이게 웬걸...
그 조그만 동네에서 그 누 노선이 아침에 버스 터져라 사람 채우고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매화동 들어가는 거 빼고 부천까지 31-7번과 거의 완전 겹쳐서 그냥 38번(이 짧은 노선에 대형차 투입)과 통합하지라는 생각했는데 매화동에서 입석까지 가득 채우는 38번을 보고 왜 이 노선이 필요한지 알았습니다.
39번도 노선의 반 정도가 시골길로 다니고, 의외의 짧은 배차로 해서 배추네가 성인군자구나 생각했는데 매화동에서 차 가득 채우고 수인산업도로로 나오는 거 버고 저래서 배차가 짧구나 했습니다.
아침엔 기점인 에이스아파트부터 자리 다 깔고 입석 세우고 출발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닌 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31-7번 수인산업도로 구간 정류장 설 때 레알 위험하더라구요, 정류장에서 사람 태우고 다시 차선 합류할 때 까딱 잘못하면 대형나고 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밤에 정류장에서 혼자서 버스 기다릴 때 공포스러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고, 버스 올 때 타겠다는 액션을 크게 취해야 안전하게 버스 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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