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내버스 121번을 타면 전민동-충남대학교 구간에서 차가 없음에도 무려 60km/h로 정속주행을 하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데..
옆으로 80km/h의 속도로 기어가는 705에게 추월당하는 모습을 즐기실 수 있스빈다.

대전시에 저속주행으로 민원을 넣어도 \"BIS로 확인한 결과 121번은 정상속도로 운행하였습니다.\"라는 답 밖에 안돌아옴..--;;

이건뭐.. 앞뒤좌우에 차가 없고 주변에 보행자도 없는 왕복 4차선도로에서 60으로 달린다면 답답해서 미치지 않겠음? 그리고 이건 노선길이가 짧아서 보여주는 일종의 여유가 아닐지?

횽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거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