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어떻게 하면 시내버스를 타고 멀미를 할 수 있는 건진 모르겠는데
MC 바리반디(mcfallenfirefly)
2009-11-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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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마강대 종강 기념으로 고텀에서 361을 타고 집까지 쭉 질렀다(우리 집이 상일동역 앞임. 대충 2시간 정도 걸리나). 근데 처음 탈 때부터 속이 메스껍더니 강남구 벗어날 때쯤 되니까 여기가 화장실이었으면 당장 토했지 싶을 정도로 속이 울렁거린다. 다행히도 4권역 빠져나오니까 좀 안정이 되긴 했는데, 하긴 361이 지나가는 곳에만 지하철 공사가 2곳이 넘게 있긴 하지만 이건 좀 뭔가 아니다 싶어서.
오죽하면
이 글 쓰는 지금까지 속이 메슥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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