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마강대 종강 기념으로 고텀에서 361을 타고 집까지 쭉 질렀다(우리 집이 상일동역 앞임. 대충 2시간 정도 걸리나). 근데 처음 탈 때부터 속이 메스껍더니 강남구 벗어날 때쯤 되니까 여기가 화장실이었으면 당장 토했지 싶을 정도로 속이 울렁거린다. 다행히도 4권역 빠져나오니까 좀 안정이 되긴 했는데, 하긴 361이 지나가는 곳에만 지하철 공사가 2곳이 넘게 있긴 하지만 이건 좀 뭔가 아니다 싶어서.



오죽하면 이 글 쓰는 지금까지 속이 메슥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