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태권도장같은 느낌입니다

어릴때 공도차고 씨름도 하고 뭔가 배우기도하고 굴렁쇠도

굴려보믄서 할 수 있는 곳이 태권도장이라

그곳에서 유년시절의 교우관계를 돈독히 하곤 했는데

사실 성인이 되고나서 일적인 부분외에 친목을 다지기

쉽지 않지요, 그것이 보완이 되는게 복싱장같은느낌?


제가 다니는 곳은 관장님이 집가도 운동하고픈 사람은

차단기 올리고 걍 드가서 운동하고 바닥닦고 나오면 되는데

고 시간때쯤

지천명 언저리에 계신 분들이 빽좀치다 링에서 살살

투닥거리시기도 하고 두런두런 세간살이 농도 치시며

즐거히 지내시는걸 보니

괜시리 기부니가 좋군요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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