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파링 할 때. 상대 배려한다고 라이벌 rs1 2.0 끼거든?


나름 조사해서 안전한 글럽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깐.


그런데 문제가 첵관에 새로 온, 사람이랑 트러블 인데.


상대 글러브가 내가 아는 글러브 중 꽤 소프트 한 종류 였음.


그리고 문제인게 좀 사용감이 있어보였고.


그래서 하남자 처럼 보이겠지만.  그 글러브 말고 제가 준비한 글러브 있는데 그걸로 해주면 안되겠냐고 했음. (난 스파링 글러브 두개 식 둘고 다님.)


왜냐면. 상대가 가져온 글러브로 정타 들어가면 아플 게 뻔하니깐.



그러니깐. 상대는 글러브들이 똑같죠 ㅎㅎ 이러면서 그냥 하시죠 능글거림.


근데 나도 너무  예민한 건가 싶어서 그냥 했는데.


하는 중에 바디 맞으니깐 확실히 느껴짐. (회원들 끼리는 라이벌 아니면 16온스 브랜드명이 땡땡 500 듣보 브렌드지만 너클 잘 안박히느거로 하면 괜찮은데)


존나 아픈거야


그래서... 하남자 끝판왕이 난 라운드 멈추고.  잠시 글러브 바꿔서 옴.


난 그 첵관에서 꽤 있던 터라. 폼 병신돼서 맞으면 바로 상대가 지랄하는 공용 글러브가 뭔지 알아서 그걸로 바꿔 낌.


그리고 이제 그 새로안 사람이랑 다음 라운드 부 터  멸망전 시작함. 



3라운드 정도 하고.  난 눈덩이에 멍들고. 배쪽이 아팠음. 멍든 거 같아서. 그리고 그 사람 약간 코가 붉으스럼 해지고. 팔쪽 보니깐  가드하다가 긁히고, 멍 든게 보이더라고.


그리고 서로 걍 말 없이. 샌드백 좀 까면서 마무리 운동하고 그 사람이 먼저 집 갔음.


아무튼... 아프기도 아프고. 뭔가 존나 찝집했음. 스파링 끝나고. X같음도 올라오고.


좀 안전하게 운동하다 가면 좋은 거 같은데 왜 저럴까 싶고.


그래서 느끼는 점이 다음부터 는 걍. 관장님이나 코치님이 시키는 거 아니면


글러브 소프트하고 X신인 애들이랑은 이제 절때 안하려고 함....


몸도 정신도 그냥 ㅈ 같음에 끝임...


글러브 다 똑같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음을 존나게 느끼는 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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