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스파링 할때마다 바디 쳐달라는 도M 오지상이 있음
그것도 세게해달라함;;
그냥 하이가드로 밀고 들어와서늣 가만히 서서 치라고 하는데
때리면 좋아하심;;; 처음에 좀 당황했음

근데 40은 족히 넘어보이는 아재형님이신데
코어가 진짜 돌덩이… 상탈은 못봤어도
아마 복근 개지릴듯 14온스 글러브로도 전달되는 
단단함, 딱딱함이 있음

근데 그러니까 이 분 펀치력도 장난 아니더라.
가드 위로 펀치 받아봤는데 순간 두려움까지 생길정도
코어가 단단하니까 뭔가 돌덩이가 빡하고 들어오는 느낌?
가드가 부숴지는구나 하는걸 제대로 느껴봄

나도 그거에 자극받아서 
요새 마무리 운동은 무조건 코어운동으로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