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도를 이야기 안했더니 진짜 꽤 세게때려주셔서 당황스러웠음
가드너머로 무게가 느껴져서..

회피 시도하다 맞으면 기어꼈지만 골통 좀 울리겠다 싶어서 강도낮춰달라했더니 바로 죄송하다고 낮춰주시더라

2라했는데 덕분에 연습 잘 됐음.. 뉴비분도 가드비면 치는시늉만 해드리고..

근데 아까 그 처음에 가드너머로 느껴지는 원투의 파워가 생생한거임

사실 스파링할때 가드올리면 그렇게 원투 꽂는 사람 없었으니까 내가 더 놀란거같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상대방이 가드 단단히 올렸어도 원투 잘 꽂아주면 기세에서 이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음

내 체력 빼는거지만
체육관 스파링 정도로는 상대로 하여금 이거 맞으면 존나 아프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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