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잘하고 강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운동 이것저것 짧게 깔짝깔짝했었는데 어쩌다 해본 주짓수가 너무 재밌어서 3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블루까지 땄음.
근데 급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주짓수를 일년 정도 쉬었는데 주짓수하면서 내내 아팠던 허리가 나아지는걸 보고 어느덧 삼십후반을 바라보는 지금 더 하면 안될것 같더라.
근데 나는 투기의 일종인 주짓수를 하면서 내가 강해지는 것도 좋았고 이기든 지든간에 스파링때 상대와 합을 나누면서 겨루는것도 재밌더라고.
그래서 주짓수 대신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복싱을 해볼까 고민중임.
타격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관절이나 뼈는 상하지 않을것 같아서.
근데 내 직업이 하루하루 머리를 짜내서 뭔가 만들어야 하는 거라 혹시 스파링 이런거 하면서 뇌에 영향있지 않을까 걱정도 됨.
내가 너무 쓸데없이 고민이 많은건가?
만일 복싱하면서 조심해야 할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
손목 스트레칭같은거 잘해주면 안당함 - dc App
오 그럼 복싱은 손목부상만 조심하면 되는거임?
@글쓴 생복이(121.166) 운동마이했다니께 나머지는 잘안다치겠지 손목은방심하면훅감 - dc App
@딩딩이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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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마음이 한결 가볍네ㅋㅋㅋ 다음달에 바로 등록해봐야지!
스트레칭 꼼꼼히 잘 해주고 첨부터 무리하는거 아니면 잘 안 다침 - dc App
아 근데 어깨랑 손목은 좀 잘 다치는듯 - dc App
어깨 손목이 많이 다치는 모양이네 조심해서 해야지
ㄴㄴ
ㄱㅅ!
주짓수 복싱 둘다 해봤는데 확실히 복싱이 주짓수에비해 정형외과 갈일이 적은것같아요 - dc App
하긴 저도 주짓수하면서 허리때문에 도수치료도 엄청 받았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주짓수에도 쎄게충 정신병자가 있듯이 스파링파트너 똘추다 싶으면 강도 내려달라고하고 말 안들으면 그냥 링에서 내려오셈 ㅇㅇ
딱 그정도 느낌이구나! 오키오키!
주짓수가 훨씬 위험한거 같아요 장비만 잘 갖추고 내가 악도 있고 맷집 있다 몸빵되고 그럼 그냥 베게싸움 하는거 같으니 넘 걱정말아요 - dc App
그렇군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파링안하면 잘 안당함 손목부상도 스트랩 잘감으면 되고 글러브 잘고르거나 손등아픈것도 온스 높이면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