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인자강 같은거 아니고 현재 정상체중에 타고나길 조금 체력이 없이 태어났음.
운동 잘하고 강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운동 이것저것 짧게 깔짝깔짝했었는데 어쩌다 해본 주짓수가 너무 재밌어서 3년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블루까지 땄음.
근데 급하게 이사를 가야해서 주짓수를 일년 정도 쉬었는데 주짓수하면서 내내 아팠던 허리가 나아지는걸 보고 어느덧 삼십후반을 바라보는 지금 더 하면 안될것 같더라.
근데 나는 투기의 일종인 주짓수를 하면서 내가 강해지는 것도 좋았고 이기든 지든간에 스파링때 상대와 합을 나누면서 겨루는것도 재밌더라고.
그래서 주짓수 대신에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복싱을 해볼까 고민중임.
타격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적어도 관절이나 뼈는 상하지 않을것 같아서.
근데 내 직업이 하루하루 머리를 짜내서 뭔가 만들어야 하는 거라 혹시 스파링 이런거 하면서 뇌에 영향있지 않을까 걱정도 됨.
내가 너무 쓸데없이 고민이 많은건가?
만일 복싱하면서 조심해야 할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