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누가 분석하기를


왜 홍보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시간도 죽일겸 이래저래 써봄


뭐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소일거리 취미생활임


사실 하루종일 붙잡고 있는게 스마트폰인데다


내 하루 시간 중 시간 남으면 또는 필요에 의해서 


제일 많이 의지하는게 인터넷임


레알 친구 없이 방구석 인생이란게 아니라


정보를 찾아봐도 인터넷을 키고


버스에서 심심해도 인터넷을 키고 그러니까


그냥 숨 쉬듯이 인터넷에 쪼개지는 시간이 언제부턴가 존나 크다고 느꼈음


뭐 인터넷을 안 해도 크게 그 1분 2분동안 할 것도 없어서


시간이 아깝다기보다는


그냥 나도 모르게 쏟는 시간이 많은데


그 시간이 인터넷에 가득한 혐오로 내 정신이 오염되는게 좆같았음


물론 그 시간을 인터넷 끄고


책이나 악기라던가 좀 더 현실에 집중하면 좋겠지만


일단 뒹굴거리고 싶은게 사람 몸뚱인지라 쉽지 않단걸 알음


또 정보찾는게 인터넷만큼 편한게 없어서 요즘은 필수적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주딱 돕는거임


정신머리 좀 제대로 박힌 놈이 갤을 팠구나 싶어서


좀 내가 관심 많고 시간을 많이 쏟는 그런 거라면


그 공간이 좀 깨끗했으면 좋겠는거지 걍


뭔 별 시덥잖은 걸로도 갈드컵 열고 혐오 피곤해서ㅇㅇ


그러다보니 갤부심이라기보다는


존나 디씨 1도 모르는 애들도 많이 오면서 클린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반대로 그 새끼들이 실베나 어디 좆같은데 봤다가


탈갤박고 결국 그 나물에 그 밥만 남는게 싫었던것 같음


그래서 괜히 멘탈 약해보이는 애들한테 톡톡 시비도 걸어가면서


어디 키배 박고 멘탈 깨져서 탈갤하지 못하게


좀 너무 깨끗한거 어느정도 내려놓고 실망해서 떠나가지 않도록ㅇㅇ


그런 마음이었던것 같음


사실 별 븅신같은 소리 답답해서 찐텐으로 욕박은 것도 반이긴 함


주딱도 별헤아밤도 딩딩이도 첼딱도 사실 다 순수해서 좋아함


요즘은 순수한게 아니 순수한척이라도 하는게


그렇게 예뻐보이고 장점으로 빛나지 않나 싶음


생복갤이 오래갔으면 좋겠다기보다는


깨끗한거 찾아서 오는 사람들 인터넷 순수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


그냥 오래도록 모여있으면 좋겠다 싶음


요즘 그런거 잘 없잖아


솔직히 카페는 너무 가식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