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2
섀도 2
스파링 2
샌드백 2
오늘은 운동좀하다가 스파링하게됨
상대는 저번에 나를 개패주셨던 분이였음
그분은 오늘운동다하구 마무리운동도하구 스파링도 나체육관가기전에 다른분이랑 이미 하셨다고함 집가기전에 나랑 해주심
오늘 그분은 거의 안때리고 살살해주셨는데 가드하고 들어오기만해도 나는 갈곳을잃고 2라운드만에 숨헐떡거림
코감기도 걸려서 코로 숨쉬기도힘든데 그냥 심폐지구력이 워낙 개구데기라 내주먹 뻗다가 나혼자 지치는꼴이됨 진짜 쉽지않네
그분은 봐주면서하니깐 주먹도 제대로 안내시고 했는데 나혼자 지쳐쓰러지니깐
상대분께도 괜히 죄송스럽더라
관장님은 옆에서 계속돌면서 잽내라그러시는데 그것도 제대로 수행못하고
겁먹지말고 주먹내라는데
맞는게두려우니깐 내주먹도 안나가더라 상대분이 대놓고 안때리는데도
주먹내면 맞을까 두려워서 너무 쫄게됨
관장님이 3개월만 더하면 달라질거라는데 복싱너무 어렵다ㅜ
제가 했던 방법인데요(사실 지금도...) 힘드실 경우에는 상대가 들어오던말던 양눈썹부위에 양손 글러브엄지를 붙이고 그냥 붙어보심이 어떠십니까. 물론 코너에 몰린상황에서 하면 안되고요 아햏햏, 게딱지권법으로 상대에게 바짝 붙어버리면 나를 밀어버리는것 외에는 상대가 나를 가격하기가 쉽지 않읍니다. 허면 보통 나를 계속 밀어버릴려고 하거나, 노련한 상대가 아니면 나를 축으로 빙빙 도시게 됩니다. 상대의 체력을 조금씩 빼며 내 근육을 좀 쉬게 하다가 다시 가격을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