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라이센스 따면 먼저 발급받게 되는 게 C급이잖아?
각설하고, 많이 어려워?
단증 알아보다 프로 라이센스 이야기 듣게 됐는데
은근히 가슴 뛰네.
당연히 시합 뛸 마음은 전혀 없고,
땀의 결실로 따 놓으려는 거지.
혹자는 아무나 딸 수 있다. 혹자는 하루 5시간씩 주6일 1년은 박아야 된다.
누군 어떻다 누군 어떻다... 말이 다 다르네.
단체마다 C급도 레벨이 다른가?
아는 생붕이 있으면 좀 알려줘.
난 어차피 복싱 3회차라 이런 질문도 할 수 있는거야
돈만 내면 준다.
에이 그건 아닌 것 같던데
요즘은 시대가 또 바뀌어서 아무나 라이센스 안주긴 해 테스트보고 떨어지는 경우는 적은데 테스트에 올라오는 애들의 수준이 높음 예전엔 그냥 오래다닌 관원들이나 관장님이 따로 챙겨주고 싶은 관원한테 선물처럼 주는 경우도 많았거든 근데 몇년전부터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관장님이 자격있는 애들만 내보내는 경향이 많음 라이센스를 목표로 뭘 한다기 보단 그냥 니가 복싱을 잘하면 관장님이 테스트 한번 보자고 할거다 테스트를 본다는 말은 관장님이 니 실력을 어느정도 인정했다는 말과 같음
그렇군...일단 상세한 답변 감사. 난 키에 비해 체중이 많이 나가서 지금 체중으론 나갈수도, 나갈 마음도 없고 라이트 헤비급 정도(79KG대)로 감량해서 도전하고 싶음, 이왕 묻는 것 하나만 더 물어볼게. 내가 실은 영포티라 41세거든 그럼 시니어 라이센스 따야 하는거지? 그리고 시니어 라이센스는 상대도 같은 시니어야? 시니어 라이센스는 아무래도 좀 더 수월한가?
@빠글이(36.39) 40세 이상은 시합 출전이 안되는 라이센스라 프로가 받아주면서 하거나 형이 지정하는 사람을 파트너로 대려올 수 있는 경우도 있음 40세 이상 라이센스는 널널함 관장님이 내보내주냐 마냐의 문제
오오 그렇구만... 솔직히 나이가 좀 부담이 됐는데(팔팔한 2,30대랑 한다거나)나이가 있으면 있는대로 또 다른 길이 있구만..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맙고, 즐복하길 ~
나 40대에 시니어 라이센스 땄는데 상대는 20살 프로 지망생 였음. 그래도 준비 많이 해서 별 어려움 없이 따긴 했는데 시니어라고 다 파트너 지정 이라던지 시니어 끼리 붙인다던지 그런건 아님. 협회에 따라 지원자 상황에 따라 다름.
편하게 갈 생각은 버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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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녹사마도 40대....? 으아아 아저씨의 도전 ~ !!
나 40대에 시작해서 40대에 프로라이센스 땄는데 딸만한 실력되면 보통 관장님이 먼저 따라고 권유한다.
사실 권유 받았어. 당시엔 손사래 쳤는데 오늘 생각해보니 또 끓어오르네
권유 받았으면 딸만 하단 소리야. 그래도 테스트때 기량 보일려면 좀 고되게 훈련은 해야되는데 라이센스 취득은 문제 없이니까 부담 크게 없이 준비 가능할거야. 난 준비기간 2달 동안 체력훈련 때문에 죽을뻔. ㅋ
난 체중 때문에.... 지금 179.8CM(어제 쟀음)에 97KG 정도 나가는데, 헤비급은 무리야 난 헤비급이 아니야. 햄량급이지. 못해도 라이트 헤비(79.8KG)까지는 빼야할 걸
나도 7kg 정도 감량 했는데 이참에 감량 훈련도 해봐. 괴롭지만 재밌음. ㅋ
고마워. 같은 40대에 라이센스 딴 사람이 이야기를 해주니 동기부여가 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