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느슨한 어깨


이건 당연한 거인듯. 초보와 중수의 경계를 가르는 부분



2. 주먹 회수 속도


뒷손 노가드같은 것도 나름 경기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주먹 회수가 바로바로 안 되는 건 복싱에 있어서 예외가 없이 흠결임. 



3. 정면 말고 다른 데 보기


딱히 문제라는 건 아니고, 당연히 거울을 봐야 확인 가능한 부분이 있는 건 맞는데, 정면이 아닌 곳을 보는 행위 자체가 스스로 폼에 자신이 없다는 뜻인데다 온전히 집중하고 치는 것과는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음. 



사람들 스타일은 천차만별이니 폼이 이상해보여도 스파링에선 잘하면 장땡이지만, 그래도 이것들은 거의 다 해당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