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몇년하면서 인파이팅만 연습해서
달라 붙으려고 하면
뭐 잽타이밍에 슬립하면서 붙으면서 훅낸다던가
가드 위주로 패링해가면서 붙는다던가
대충 어케해야할지 알겠는데
거리두고 해보려고 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려워 거의 안해봐서
복싱 몇년하면서 인파이팅만 연습해서
달라 붙으려고 하면
뭐 잽타이밍에 슬립하면서 붙으면서 훅낸다던가
가드 위주로 패링해가면서 붙는다던가
대충 어케해야할지 알겠는데
거리두고 해보려고 하면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어려워 거의 안해봐서
인파이팅하려 해도 자기 펀치가 안닿는거리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뭐 리치 작은 상대로 아웃복싱 하는거 말하는거?
음 글쎄 내가 체급에 비해서 신장이 작아서 항상 나보다 큰사람들만 상대하는데 그 사람들 상대로 거리두고 하는게 어려움
하긴 내가 우식이나 비볼도 아니고 ㅋㅋ
나랑 신장이 비슷한 사람은 주로 체급이 나보다 낮은 경우인거같은데 그런 분들이랑은 거리두고 해본 적이 없음
우식이 냅다 인파이팅 안하는 건 다른 게 아니라 프로판에서는 우식이라도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호되게 깨지기 때문임. 사우스포에서 인앤아웃으로 자기만 때리는 식으로 데미지 누적시키면서 천천히 링으로 모는 스타일이 되엇지 헤비급에서는. 비볼은 중앙점거 잘하지만 근본이 아웃복서라 결이 다르고.
@복붕이1(121.184) ㄴㄴ 내가 우식과 비볼을 예시로 든건 걔네들은 자신보다 키와 리치가 긴 사람을 상대로도 거리 두는 기량이 좋아서
@복붕이1(121.184) 내가 우식이나 비볼도 아니고 나보다 월등히 큰 사람들 상대로는 거리두고 하기 힘들다 라고 한거임
@글쓴 복붕이(1.225) 서로 스타일이 다르기는 하지만 일단 걔네 공통점이 잽 장인임 특히 사우스포인 우식은 앞손싸움으로 상대 앞손을 걸어잠가버리는데 주먹까지 매워서 후진을 강요함 인앤아웃이랑 디펜스도 좋아서 상대 공격은 다 막아버리고는 중앙 잃지 않는채로 무한 압박. 잽이랑 디펜스가 핵심인듯
@복붕이1(121.184) 맞어 둘다 잽 지림
인파이팅 할 줄 아는데 왜 굳이 거리잡고 하려는거임? 애초에 본인보다 긴 상대로 거리잡고 하는것도 별로 좋진 않잖아. 굳이 하려면 니가 쓴대로 인파이팅 들어갈때 타이밍, 뭐 슬립하고 훅치는걸 슬립하고 투원투같이 직선 공격 꽂고 빠지고 이런식으로 인앤아웃 하는게 좋지 않음?
그냥 인파이팅 실컷 해왔으니 새로운것도 해보고싶어서
좀 뚜벅이보단 스텝쓰면서 거리조절하는것도 함 해보고싶어서 근데 너무 어렵네
평생 안해왔던거라서 좀 만힝 오바하면 다시 초짜가 된 기분임
@글쓴 복붕이(1.225) *좀 많이
다른댓에서 우식 비볼 언급한거 보니 그런 소비에트식 인앤아웃을 원하는거 같네 유튜브에 비볼 콤비네이션 치면 나오는 영상 보면서 쉐도우 따라하면서 감 익히는게 좋을듯. 나도 한창 비볼이 카넬로 이겨서 주가 올랐을 때 그런거 보면서 연습하는게 도움 많이 됐음
하던거 반대로.. 하던 것: 상대 거리를 깨고 들어가는 거겠지? 잽을 방어하고 피하며 상대 거리 안에 들어가 연타 반대: 잽으로 거리를 유지하며 안으로 들어오면 뒷손먹이고 돌려서 다시 거리벌리고. 그리고 인파이터한테 거리깨지면 클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