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엔 중딩들 조금 있었음.

줄넘기 안 한지 5년은 되어서 100개도 못 뛰고 넘어지면 어쩌지 생각했지만 그런거 안하고 바로 미트부터 침

내가 평소에 UFC시청해서 짜세가 좀 나오는지
뭐 배웠냐고 하길래 시청도라고 하기는 쪽팔려서 킥복싱 하다왔다함…

잽, 원투, 훅, 바디, 위빙, 덕킹 배웠고 미트 치다가
중딩들 연습하는데 껴서 페인트 드릴? 좀 함.

다행인게 나는 가서 어린 애들한테 개쳐맞고 쪽당하는거 걱정했는데 걔네들도 1개월 이상은 안 되어보이더라

또 신기했던게,
잽 치는데 상체가 너무 돌아가고 다른 펀치도 칠 때 어깨나 허리가 과하게 돌아가서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지적받았는데,
MMA 펀치는 단타로 크게 휘두르는 스타일이라 연타를 하기 위한 밸런스가 부족해서 순수 복싱이랑은 다르다고 들었던 게 기억났음.
내가 복싱은 거의 본 적 없고 UFC만 봐서 그랬던 거 같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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