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좁은 코부분 피탄공간에 위에서 아래로 찍어 누르듯 이마 패딩부분을 피해서 넓은 글러브 패딩으로 콧뼈를 정확히 가격 당한다는 낮은 확률이 분명히 존재하기때문에 큰 부상의 위험은 분명히 있다. 근데 그외에는 골울림도 덜하고 가볍고 시야도 좋고...한번 맛들리면 T자를 놓을 수가 없음...직장인 취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부상확률을 낮추기 위해 맘편히 코보호도 쓴다만 풀스파링도 아니고 적당한 라이트 스파링에는 괜찮은듯. 


코보호는 어퍼같은거 분명 잘 피했는데 바에 걸려서 내 고개 돌아가는거, 훅을 스웨이로 회피했는데 바에 걸려서 헤드기어 돌아가는거 이런거 좀 짜증나고 억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