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격투 유튜버인데 

1원 한 푼 도네 안 하고, 온갖 무례한 질문, 황당한 요구가 넘쳐난다. 


MMA 배울 예정인데, 나한테 꼭 맞는 빌드업을 해놔라(해주면 근력운동 스케쥴을 짜놔라, 민첩성이 떨어지는데 네 운동루틴 내놔라) 


야차룰로 ㅇㅇ이길 수 있냐? 붙어라(붙어봐라도 아님), 그리고 나 초대해라. 구경해야 되니까 


너 결혼했냐? 결혼하면 지킬 게 생기니까 더 쎄지냐? (일면식도 없음)  


진짜 구독자 새끼들 모아서 삼청교육대 보내야 나라가 산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일개 유튜버(하꼬임)가 이 정도인데 

연예인은 어느 정도일까? 

박수홍 영화관 갔는데 모자 벗기고 에~ 박수홍! 했다는 미친새끼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