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복서ㅡ

일단 말라야됨. 밸런스좋고 발목, 다리 탄탄하고

언제든지 통통 튈 수 있어야 함.

여기에 키와 리치까지 길면 금상첨화.

특유의 하체 힘으로 콩콩 뛰댕기면서

짤짤이 넣다 센거 뽝!!!

이런 성향이 아웃복서가 됨.

한국에서 아주아주 좋아하는 스타일


파이터ㅡ

근육좀 있어도 됨. 팔 짧아도 됨.

하체힘 오지고 무릎 유연해서 사이드스텝

밟아가면서 초근접에서 놀 깡다구+스피드 필요

키가 작으면 거의 필수적임.

근데 무릎 진짜 좋아야함


슬러거ㅡ

상체가 발달하면 당연히 스텝은 느려짐

헬스하는 사람들이 해야 딱인데

대부분 아웃복싱 교육 받다가 힘들어서 방황함

슬금슬금 압박하다가 각잡고 한방 한방 꽂거나

연타 파바박 갈기고 가드하며 물러나는 스타일임.

순간 폭발력이 좋거나 하드펀쳐일수록 장점.


복서펀처ㅡ

내가 어디서 운동좀 했으니 스텝도 현란하고

펀치도 좋고 회피도 자신있으면

인앤아웃 하면서 전부 다 잘하면 됨.

사실상 마스터 클래스라 할수있음.


카운터펀처ㅡ

그랜드마스터급 경지임. 진짜 카운터만 노리는

사람들 있음. 성향 자체가 그럼...

얘들 이기려면 힘이나 속도로 압도하던가

같은 카운터펀처가 상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