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도 회복하고 체력도 기를 겸 시작한 복붕이인데

땀 한바탕 쏟아내며 운동 하는게 너무 재밌어

근데 말 할 때도 사람 눈을 못보는 스타일이라

메스스파링 몇 번 해봤는데 자꾸 엄한데를 보더라고

눈 못보겠으면 인중이라도 보면서 주먹이나 상대 움직임을 보라는데

자꾸 땅 보고 허공 보고 내 맘대로 휘두르고 있더라 한심..

눈 보는 것도 연습하면 단련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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