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3개월차 씹찐따.. 이번달 생활체육대회를 기다리고있다..
근데 하면 할 수록 벽이 느껴지고, 아직까지 상대를 떄리는게 무섭고 날라온느 주먹이 겁이난다...
이런 씹찐따 겁쟁이가 생체나간다고 관원들 앞에 설때 눈치가 보이고 민망하기도하다...
오늘은 스파링중 코피와 눈 멍이 생겼는데.. 좀 전의 스파링으로 시력이 살짝 떨어진거같기도하고.
당장 내일 눈 멍을 어떻게 들고 체육관을 갈지모르겠다... 나에게 멍을준 친구놈도...그걸 보는 관장님도...
괜시리 나대서 미안하네.. 복갤러들아 자존감좀 올려줘바... 중량급에 3개월 수련은 부족한걸까?
겁이 나면 앞으로 나가 뒤로 나가면 더 맞는다는 걸 꺠닫는 순간 앞으로 나갈수있다고 생각함
좋은 말이다
중량급? 몇 KG 나가시는데요?
85kg 입니다..
3개월에 생체를 보냄? - dc App
3개월차에도 좀 야마있어보이는 애들 내보내긴 하던데
나도 딱 3개월 차에 나갔음 뭐 강압적인 건 아니고, 회원님 이번에 대회 있는데 해보실레요? 네? 어...네... 하다가 나감 어차피 재미삼아, 경험삼아 나간다 생각하고 나갔고, 당연히 졌는데, 그 후로도 잘 다니고 있음
나는 더 떨었음 너보다ㅋㅋㅋ 체육관만 가도 공기가 무거워서 줄넘기 30초만 해도 땀범벅에 헉헉거렸음ㄹㅇ 그러니 뭔 스파링을 하겠음ㅋㅋㅋㅋㅋ 그러고 링 올라갔는데 생각보다 별 거 없더라 맞아도 1도 안 아픔ㅋㅋㅋㅋ 그냥 원정 스파링 한다 생각하고 경험 쌓는단 느낌으로 즐기고 와라
나는 아직 스파링도 못해본 2개월차 뉴비이긴 한데 뭐 별거 있겠어?그냥 하는거지ㅋㅋㅋ눈치보여도 그냥해ㅋㅋㅋ내가 좋아하는 애니에서 대사중에 소시민은 도전하는자를 비웃는다는데 눈치좀 보이면 어때ㅋㅋ그냥 하는거지 - dc App
한수 배운다고 생각하고 재미삼아 참가해보는거지 평상시에 하던거보다 준비하면서 좀 더 열심히 하면 더 많이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