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대회를 주최하는 복싱/킥복싱

체육관에 감


한국챔프 출신인 관장님이 영광스럽게도

직접 미트를 잡아주시고 이런저런 팁들을 주심 


맨손으로 매스를 했는데 직접 치지도 않는데도 

쫄려서 자꾸 눈을 감으려고 했음


실전이었으면 그냥 관장님이 보내고 싶을 때

보냈을듯. 시간이 의미가 없음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데 키는 나보다

3cm크고, 체중은 좀 덜 나가는데 

어차피 체급 맞춰야 돼서 상관은 크게 없음


가드하다 틈 나면 바디샷 치는 게 오늘 

훈련의 가장 큰 배움이었음 


이건 시합에서 꼭 써보고 싶음 


5회차 특별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