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선수인가랑 했는데


난 복싱 3개월했고, 걔는 3년인가 4년 했다고 함.


잽 맞았는데 잇몸에서 피 맛 나고 코 때리는데 코피 날것 같은 느낌 와서


생존 클린치로 잡고 때리는 식으로 방어 했는데(난 쎄게 안때림 어차피 클린치여서 쎄게 때릴 수도 없었고)


경기 끝나고 안들으려고 했는데, 그 선수가 코치 한테 불평하는게 들리더라고.



클린치 많이 쓰면 스파링에서 비매너 인가? 타격만 했으면 분명 내가 코피 터졌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