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
일단 2R 하니까 염병 더는 할 수가 없더라
관장님이 왜 체력체력 하시는지 알겠음
이게 2분 2R인지 3분 2R인진 내가 모르겠는데
체감상 5분 2R 수준
체급 비슷한 아재 있길래 스파링 ㄱㄱ했는데
초짜라 안된다고 빠꾸
오늘 늦게가도 되지? 하시더니 체급 비슷한
스파링 파트너를 불러 오셨는데
스파링에 승패는 없지만 일단 유효타는 내가 더 많이
맞춤
굳이 할 필욘 없었지만, 시합대비 클린치도 두번 넣어보고
아는 동생이 짜준 맞춤전략 - 가드 후 바디...는 물주먹이라 그런가
피차 체급이 높아서 그런가 별 소용도 없는 듯
관장님도 그렇지! 하시고 내가 생각해도 제일 잘 했던 건
오른손으로 잽 내리고 오버핸드 꽂은 거.
무지성한 잽은 경계해야 한다는 걸 새삼 느낌
너무 오랜만에 스파링이 긴장 많이 했는데 그래도 만족스럽게 함
문제는 체력하고, 부상 후유증 정도랄까.
부상이야 평생 안고 가는 거고 시합때만 버틸 수 있으면 되는데
체력이 너무 쒯따뻑이더라. 감량중이라 더 그런지도
다음주에 스파링 한 번 더 가고, 시합이다.
수사불패
바디는 타이밍과 정확도
힘들어 죽겠는데 그럴 정신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