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쳐맞고 괴롭힘당하던 시절 


유일하게 날 일으켜 세워주고 강하게 만들어줬던게


바로 복싱이였음


미트와 샌드백을 때리는 쾌감 


스텝을 밟으면서 콤비네이션을 지르는 쾌감 


마치 리듬게임을 하는 느낌이였지


그저 움직이고 땀을 흘리는게 미친듯이 즐거웠다 


그만큼 복싱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운동임


운동시작하고 학교에 내가 복싱을 배운다는 


소문이 퍼지자 괴롭힘은 멈췄고 


그뒤론 행복하게 운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