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으로 장만했던 복싱화는 덕국(德國)의 스뽀츠
용품제작회사인 아디다스의 복-서 호-그였읍니다.
(구글-링한 이미지1)
생김새가 참으로 이쁘장한 이 꼬까신을 처음
받아보았을때의 잔잔한 감동은 아직도 이 노친네의 가슴속
깊은곳에서 유영하고 있소이다.
Boxing has the power to change lives
"권투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게르만- 민족은 때론 어리석고 우둔할지언정
진실만을 말한다는 옛 현인의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아햏햏
요사이 복싱을 새로 배운다고 용기를 낸다는 햏자님들..
새로운 도전에 들뜬 횐님들을 볼때마다
참으로 기부니가 좋읍니다..
불우했던 제 인생사를 따르 동정을 얻고자
읇조리진 않겠읍니다만
회한으로 얼룩진 제 삶에 있어서는 복싱하나만큼은
가슴을 펴고 잘한 일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읍니다.
사실 저또한 못하는 축에 속하고, 남에게 조언을 줄만한
위치에 오르지 못한 자인지라 이런말을 뇌까리는 것은
쉬이 금햏하여야 하는게 아닌지 합니다만..
내가 지금 던지는 주먹과 흘리는 땀이
무엇인지에 대헌 근본적인 생각,
낭비되는 시간은 아닌지에 대한 회의도 없던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복싱은 나 자신을 충분히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잔잔한 변화가
파문이 되고 그것이 주변에 물길이 되어
물결이 되고 그렇게 점점 주변이 바뀌어가더이다.
프로 할것도 아닌데,
힘들고, 쌈짓돈 나가는 것도 무시 못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해도 이노우에 나오야의
무릎팍도 못갈텐데...
맞읍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만.
이노우에 나오야란 산은
나오야 햏자가 6살부터 34살까지..
28년에 걸쳐서 쌓아올린 산이올시다..
우리는 당연히 그 산의 정상을 보기도 전에
중턱에서, 얼마가지도 못해서
늙어버릴 지도 모를테지만
마지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분명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울 거외다..
우리가 빡싱을 하면서 목표로 하여야 할 곳은...
산의 어딘가쯤에서 뒤돌아 볼 때..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그것이 생(生)의 자적이요, 진리요, 소금이 아니올런지요,
p.s
쉐도우, 백치는 영상을 올려주는 횐님들을 보고
용기를 얻어 소햏도 한번 영상을 올려보고자
서마터폰으로 찍어보려 했읍니다만...
아령에 기대어놓고 열씨미 쉐도우 한판 하고
잘찍혔나? 보려 했더만 바닥에서 드르렁~ 하고 있는 서마터폰...
백치다가 잘 찍혔나, 하고보니 천장만 찍고 요상한 소리만
들리는 asmr영상이나 찍혀서 포기하고
이만 물러가기전에 한장 찍었읍니다...
제 우상 중 한 명이신 매니 파퀴아오 햏자님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예스 레드와 함께 찰칵!!
이번 바리오스 전에서 부디 승리하시길!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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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형님 인물 좋으시네요
세상에...복받으시길 바랍니다,. - dc App
우리가 빡싱을 하면서 목표로 하여야 할 곳은... 산의 어딘가쯤에서 뒤돌아 볼 때..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크 씨발 잔잔하네요
그나저나 호그에 저런 문구가 있던가? 글 감성이 짙어서 그런가ㅋㅋㅋㅋ 다르게 다가오네ㄹㅇ
@ㅇㅇ(106.101)
https://blog.naver.com/nieun2024/223710085335
아직 달려 나오나 봅니다 아햏햏~!
아햏햏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
훤칠하시군요 !
항상 건승하시고 복 받으십시오...
스섹! 열운 하십쇼
형님 멋지십니다 진짜로요
화이팅 합시다 - dc App
좋은글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사진 아드님이신가요?
소햏이올시다 아햏햏~ 많이 늙긴 했지요!
건강한 청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