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살고 있는 뉴비 복붕이임


복싱의 ㅂ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단골 이자카야 마스터가 전 프로복서 출신이라 맨날 복싱 이야기함


체육관 하는 후배들도 가게 자주 오다 보니까 친해지고

복싱 시작해 보라 해서 후배가 하는 체육관 일단 이번 달 무료로 다니게 됨...


내 이미지로는 복싱은 무조건 줄넘기만 시키는 느낌인데

정작 해보니까 한 20분 전에 와서 폼롤러로 전신 스트레칭 하고

한 30분은 서킷 트레이닝 하고 (맨날 메뉴 바뀜) 나머지 30분은 복싱하더라


이제 한  달 했는데 손목도 손가락 관절도 너무 아픔...

근데 재밌어서 계속해보려고,  주 6회에 한 달 1만 1천 엔이면 나쁘지 않더라


손님도 잘 없어서 맨날 2:1 1:1 퍼스널 레슨 느낌이라 잘 알려줘서 재밌네


다들 다치지 말고 재밌게 복싱하자고






그래서 이거 사고 싶은데 혹시 어떠냐 이거


관장님이 아디다스만 사지 말라는데 이건 괜찮나


어차피 뉴비라 샌드백이랑 미트만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