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제가 나갈 건 아마추어대회니까 헤드기어랑 글러브도 끼고 하는 거라고 말씀을 드려봐도 극구반대를 하십니다.... 근데 저는 해보고 싶어요 시작한지 일주일째인데 진짜 너무 재미있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데 여자는 대회같은 거 나갈 때 숙소비도 혼자 부담해야해서 비용적으로 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는 하셨습니다...
올 해 동안 휴학생이라서 지금처럼 여유 될 때
물류센터 같은 거 추가로 뛰면서라도 함 해보고 싶은데 .... 엄마가 짜증을 심하게 내시네요 딸래미가 맞고 때리고 하는 거 절대 싫다고 하시면서 ......ㅠㅠ 하....
그냥 엄마 말씀 무시하고 대회 준비하면 너무 불효녀일까요? 그리고 시합 준비해보신 성인 여성분 계신가요?? 많이 힘들겠죠... 괜히 바람만 드는 건가 싶가도 하네요
해보고 싶어서 막 미칠거같고 몸 근질하고 그러면 해야지 요즘 세상이 근데 갈수록 프리할텐데 부모님이 빡빡하네 - dc App
@복붕이1(106.101) 나 25살 한남 복붕인데 울 엄마 아직도 나 첵관 다니는거 싫어함 딸인데 오죽하긋노
@복붕이1(106.101) 그러게요.. 아직도 친구들이랑 술이라도 마시면 언제들어오냐고 닥달하십니다 ㅠㅠ 항상 막차라도 타고 잘 들어가는데 말입니다....
@PPTplay 하긴 근데 어머니 입장에서 싫을만 한 거 이해는 됩니다... 헤드기어 끼고 한다 해도 어쨌든 대회나가면 피터져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남자들 대회기는 했는데 여자대회도 얕볼 건 아니니까요...... 저도 무섭기도 하지만 뭔가 이런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서요 슬슬 졸업하면 취업해야 하고 그 때 되면 하고 싶어도 못 할 것 같아요
@복붕이6(211.234) 몇살인데 벌써 취업얘기하노 졸업반임? 여튼 하고프면 하는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준비 잘 하고 하셈 나 이번 시합때 여자들 하는거 첨 봤는데 아지매들인데도 상당히 빡세더라 얼굴 창나서 집가면 엄마 맴 찢어질듯ㅠ
@PPTplay 저 24살입니다 ㅋㅋㅋ 생각보다 많죠 지금 4학년이에요 근데 지금 실력으로 나가니 마니 하는 것도 웃긴 것 같네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한 다음에 결정해야겠습니다 정말 나가게 되면 말씀하신대로 준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얼굴 터지면.. 으휴 아프겠네요 ㅠ 무섭긴 해요
@복붕이(121.129) 또래보니 반갑노 나도 24살에 시작해서 지금 세미프로까지 해보려고 생각중임 나도 3전때 진짜 뒤지기 직전까지 쳐맞고 접을까 하다가 넘 꿀잼이어서 아직까지 붙들고 최근에 또 나가서 이겼음 경력 좀 쌓을때까지도 지금처럼 재밌으면 나가는게 맞다봄 프로하는것도 아니고 생체 나간다고 부모 맘에 대못 박을 정도로 큰 잘못은 아님 여튼 스파링 많이 하고 준비 잘하고 나가 가서 맞으면 몸보다 맘이 더 상한다
어짜피 본인 인생 본인이 사는겁니다 근데 대학생이신거같은데 부모님한테 얹혀사는 입장일때는 어느정도 말 듣고, 집 나와서 혼자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는게 좋을것 같긴해요 . 무엇보다 체육관비 엄마가 내주시는거라면..... 그리고 일주일밖에 안하셨으니까 강한 스파링 많이 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님보단 나이 좀 더 먹었지만 저도 여자라고 시합나간다하면 부모님이 걱정하시는데... 그래도 내가 내 몸 알아서 책임지고 안전하게 한다고 하니까 인정하시더라고여
제가 내년 교환 가려고 지금 알바 두 개 하고 시간 날 때는 물류센터도 가끔 나가면서 달에 평균 100만원 정도 벌고 있거든요 복싱장은 3달에 42만원 제 돈으로 결제 했고요... 일단 엄마 앞에서는 꼬리 내리긴 했습니다 열심히 배워보는 게 먼저니까요!! 말씀해주신대로 일단 더 배우고 스파링도 해보면서 단련하다가 정말 나갈만하다 싶으면
복붕이님처럼 내몸 책임지고 안전하게 하겠다고 설득해봐야겠어요 뭐 그 때 되면 스물 다섯살이 되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좀더 프리해질 수도 있고요... 제 인생은 제꺼니까요 !!!!
최소 6개월 이상 운동하고 나가셈
헉!! 지금 세 달 끊고 지인찬스로 15일 더 받기는 했는데 갈길이 머네요 일단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쉽게 볼 게 아니니까요!!!!
생활체육 대회면 당일날 갔다가 당일날 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집에서 자고가는게 아니고 숙소에서 자고 가시는건가요? - dc App
아 그 도 대회 시 대회까지도 말씀하셨는데 그런 건 하루에 한 경기밖에 못 뛴다고 일주일 정도 동안 숙소를 잡아야 할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일단은 생활체육부터 시작해보라고 하시기는 했습니다
@복붕이(211.234) 화이팅!! - dc App
사실 여성부는 거의 부상이 안나오긴하는데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는감 일단 체육관에서 스파링부터 많이해보셈 막상 올라가서 맞아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음
그렇군요... 맞아요 사실 제가 살면서 장난으로라도 몸싸움을 해보질 않았습니다 ㅋㅋㅋㅋ 막상 스파링 같은 거 해보면 무서워서 쫄튀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설레발 치지 말고 기초부터 열심히 배우는 게 맞는 것 같네요
1.생활체육대회인가요? 아마추어대회인가요? 복싱에서 생활체육대회와 아마추어대회의 개념이 다릅니다. 2.글 전체적인 내용을 보니 아마추어대회가 아니라 생활체육대회인거 같은데 숙소비 부담은 무슨소리인가요? 아마추어대회에 숙소비부담은 이해가 가는데 생활체육대회에 숙소비 부담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1. 아 제가 사실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릅니다 근데 생활체육부터 시작해서 도대회 시대회까지도 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생체와 아마추어 대회 간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알아봐야겠습니다 2. 관장님께서 제대로 배워서 도 대회 시 대회를 나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여자는 숙소를 따로 써야 하고 또 뭐 브라 보호대?? 그런 장비들도 구비를 해야해
돈도 좀 들고라고 하시길래 제가 얼마 정도 드냐면서 썩 흔쾌하게 대답은 못 했거든요 그랬더니 관장님이 일단은 생활체육부터 나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생활체육대회 때문에 숙소를 잡는다는 건 아니었습니다 도대회 같은 건 하루 한 경기라서 일주일 정도는 숙소에서 생활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잘 모르긴 합니다
@복붕이(211.234) 아 이해했습니다. 생활체육대회는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그냥 취미로 하는거고, 시,도대회는 아마추어대회인데 쉽게말해서 올림픽,아시안게임 같은 대회에서 국가대표가 되어 나가거나 전국대회에 각 시,도대표가 되서 나가는 대회가 아마추어대회입니다. 프로는 챔피언벨트를 걸고 하는게 프로복싱이구요. 아마추어쪽에서는 여자가 연봉이 꽤 많이 높은편(억대)이니 생활체육부터 천천히 도전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어머니께 연봉 말씀드리면 바로 설득되실겁니다. 저도 아마추어선수였는데 보통 지방에서 시합이 열리는 경우가 많아 숙소를 따로 잡아야합니다
@복붕이5(113.43) 아하 그런 거였군요!! 그 쪽에 전혀 무지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렇네요 아마추어 복서가 되면 돈을 버는 거군요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 잘 해야 돈을 벌겠지만요 어후.. 근데 일주일 배우고 아마추어 어쩌고 하는 게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전공도 전혀 관련 없는 쪽인데.. 일단 취미로 시작한 것이니 부담 가지지 말고
@복붕이5(113.43) 열심히 배워야겠습니다!! 좋은 정보와 조언 감사합니다
@복붕이(121.129) 저도 운동쪽 전공 아니었습니다. 그냥 직장인이구요. 같이 운동했던 사람 중에 아마추어 선수 된 여자 중에는 무명가수도 있었습니다. 가수쪽으로는 돈 못벌다가 복싱쪽으로 돈을 벌게 되신 분이라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취미로 하다가 그렇게 선수가 되기도 하는게 복싱쪽입니다. 인생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복붕이5(113.43) 관장님이랑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계속 권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값진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만만히 볼 일은 절대 아니란 거 알고 있지만 인생에 또 하나의 선택지가 열렸다고 좋게 생각하며 열심히 배워봐야겠네요!! 정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복붕이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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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시군요 반갑습니다!!! 네 저 아직 훅도 안 배우고 완전 기초단계입니다 그냥 엄마한테 가볍게 얘기해봤는데 너무 질겁을 하시길래...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열심히 해보고 나갈만한 실력이 갖추어지면 그 때 가서 고민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스파링도 안해본 일주일차가 아마 대회 뛸 계획까지 세우고있네 ..
생활체육대회가 아마추어대회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체급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