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차가 존나 심해서 그런가 이형이랑은 링올라가는거 처음은 아닌데 그땐 진짜 가볍게 링 감각 올리는 정도로만 거의 터치수준으로 했었음. 


예전보다 강도가 사알짝 올라감. 그땐 진짜 가볍게 링 감각 올리는 정도로만 거의 터치수준으로 했었음. 



근데 오늘은 좀더 힘실어서 진짜 툭툭치는데 고개가 들려서 좆됐다 생각하고 정타 몇방만넣고 잘버텨보자라는 마인드로 하고 있다가 끝나기 5초전에 사각에서 날라온 어퍼맞고 다운됨...


분명 바디랑 턱에 존나 세게 풀파워로 몇방꽂았는데 그형은 끄덕도 없음..ㅠ


얻은건 이제 나보다 10키로 정도 차이나는 애들이랑할땐 자신있게 주먹낼수 있을거 같고 겁이 좀 없어졌다는정도 같고 잃은건 턱 내구도랑 뇌세포와 두통...


하 진짜 존나 빡셌다..


오늘은 쉬고 내일 체육관 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