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 63 어좁호빗임

복싱이랑 헬스 중에 진지하게 고민이라서 질문함



살면서 굴욕적으로 시비털린 적은 다행히 없는데

신체스펙이 좆밥이다보니 무의식의 열등감은 어쩔 수 없는듯

이거 좀 개선하고 싶어서 운동해보려고 하는데

복싱이 워낙 힘들어서 지방이고 근육이고 쭉쭉 빠진대서 망설여지네


1. 시비에 걸릴 수는 있지만 지지 않는 강한 사람되기 (복싱)

2. 뻥근이라도 키워서 애초에 시비가 안걸리는 사람되기 (헬스)


ㅈ도 모르는 뉴비 입장에서는 둘 중 하나인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뭐가 맞다고 생각함?

물론 둘 다 하면 너무 좋은데 현생이 바빠서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ㅠ

핑계가 아니고 하루하루가 정말 시간이 빠듯해


진지한 고민이라 더 길게 쓰고 싶은데 어차피 노잼일거고

분명 나 같은 고민했던 형들도 있을테니 의견 듣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