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복싱장은고독한 늑대들만 모여서 인사만하고 혼자 조욘히 운동하는 곳인데여긴 고인물 필두로 사람들 둘러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떨고있음;글고 그 고인물이 미트도 서로 잡아줌;ㅋㅋ 뭐지난 걍 혼자 운동하니까 관장이 잡아줌..저 친구들은 운돈40~60분하고 1시간넘게 떠들다가 집감 ㄷㄷ구래도 여기 관장이 좀 경력있는 엘리트 출신이라 실력은 좋아서 일단 계속 다녀볼 예정
체육관은 고인물이 좀 있어야 스파링도 활발하고 운동 분위기도 잘 나고 좋음 관장 원맨쇼는 결국은 그냥 에어로빅센터임
ㅇㅇ근데 앉아서 놀기만 하잖아
운동 40분 했으면 다 한거지 뭐? 운동 그렇게 몇시간씩 오래 할 필요 없음
흠.. 난 그냥 다했으면 빨리 집에 좀 가줫으면 좋겠던데 ㅋㅋ 너무 죽치고 앉아있으니.. 그래도 눈치는 있어서 사람 많을땐 좀 일찍 가주더라
생체 자주 보내는 체육관은 서로 연습상대로 스파링을 많이 하니까 고인물 관원들끼리 친해지게 되더라 난 스파링 해줄 사람 많아서 좋던데 맘에 안들면 본인 취향 따라 맞는데 골라서 가야지
@복붕이1(221.163) 나도 예전에 스파링하던 회원들이랑 가끔 복싱이나 주식이야기도하고 잘지냈지.. 그런느낌이 아니라 대여섯이 둥글게 앉아서 ㅈㄴ 30분-1시간씩 떠드는 소풍 같은 느낌임 저게 뭐 잘못은 아닌데 뭔가뭔가임 ㅋㅋ
@ㅇㅇ 그러다가도 체육관에 한명 시합나간다하면 다들 잘도와줌
@복붕이2(121.151) 내가말하는건 그사람들 나쁘다는게 아님 잘놀고 친목하는거 좋지 ㅇㅇ; 당연히 서로 운동도 잘도와주고 하겠지 ㅋㅋ 내가 설명을 이상하게했나 왤캐 이야기가 헛돌지 암튼 여러첵관 다녀봣는데 처음보는 유형이라 그랫음 그냥 계속 다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