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옛날엔 스파링 때 ㅈㄴ열심히 때리다가
너무 아프고 그러면 주저앉고 못하겠다하고 그랬는데

그저께 상대가 신나게 때리다가 체력빠진거같아서
내가 때릴라고 하니까 자꾸 손들면서 못하겠다하고
다시 시작하고 이러니까 진짜 기분이 개족같드라..

기분이 족같은 것도 족같은건데 
나랑 계속해준 사람들한테도 고맙더라.. 다운되기라도 하면 기분 좀 덜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