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킥복싱으로 시작해서 킥복싱, 무에타이, 생체복싱 토탈 15전 정도 시합을 뛰었고 그뒤엔 크로스핏도 몇년하고 중간에 주짓수도 잠시 깔짝하다가 주짓수엔 흥미를 못느끼는데다 취직하고나서 시간에 쪼들리는 바람에 시간이 자유로운 복싱과 웨이트만 쭉 하고있었습니다
복싱 한차 재밌게 하던중 킥 다시 차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다채로운 공격하는것도 그리워지던중 체육관 두개 다니는건 너무 빡세고 동호회라도 찾아보자! 해서 소모임 어플 깔고 뒤져보던중 토요일에 프로 mma 선수님이 운영하시는 킥복싱&mma 소모임을 찾았습니다!!!
운영자님께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들 평일에 운동 못하시는 분들이 오시는데다 mma는 스파링까지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 하다보니 킥복싱만 하게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토요일 하루만 다른거 하러가는 상황에서 생전 안해본 무술 배우는건 너무 시간낭비일거 같아서 원래 할줄알던 킥복싱을 주말 하루만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 해당 소모임 택했습니다
평일엔 복싱+웨이트 토요일은 오전에 킥복싱 하고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킥복싱 놓은지 오래됐는데도 아직 감각이 남아있는건 천만 다행이였습니다ㅎㅎㅎ
킥복싱 다시해보니까 너무 재밌는거같습니다 복싱에서 익힌 펀치테크닉도 녹여서 사용해보고 k-1시절 복싱 베이스 선수들 따라도 해보니 너무 재밌네요 그리고 늘 복싱체육관에서 늘 보던 사람들하고만 스파링하다 새로운 사람들이랑 스파링 하는것도 너무 재밌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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