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한번도 살쪄본적이 없었습니다. 군입대 전 177/54~6

최근 한 1년6개월 정도 열심히 먹고 헬스를 하며 좋은 몸은 아니지만 70kg까지 찌웠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복싱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겨우 멸치탈출해서 찌운 몸이 빠질까 겁도 납니다.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것일까요?

만약 가능하다면 주 3회 복싱, 2회 헬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보신 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