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링 데이 아닌데 스파링 시켜달라고 계속 징징대고 깝치다가

혼내주겠다고 내가 60키론데 80키로 나가는 프로선출이랑 매칭잡혀서 풀스파링으로 뒤지게 맞음..

입술 터지고 얼굴에 멍들정도로 뒤지게 맞으면서도 다운 안당하고 계속 주먹 내고 다리 근육통 때문에 굳어서 빼지도 못하고 토투토하면서 존나 처맞음 

1라운드만에 포기할 줄 알았는데 2라운드 끝날때까지 버티고 그로기 한번 안왔다고 맷집이 대단하다고 동체급이였으면 엄청 잘했을거라고 오랜만에 대단한 물건 하나 나왔다고 치켜세우면서 음료수 사주고 선수들 훈련할때 연락하겠다고 함..ㅋㅋㅋ 

솔직히 스파링 시작하기 전부터 좆됐다 싶었고 막상 뒤지게 맞은 기억밖에 없는데 맷집이 그렇게 크냐?


오늘 일어나니까 턱 아파서 입이 잘 안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