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속상하네 근육이 없거나 하체운동한 경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선천적으로 무릎 쪽이 약한편임 

근데 스파링할때 무릎을 많이 굽힐때마다 무릎에 데미지가 오는게 느껴져서 무빙 치기가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힘든거같다.. 몸이 둔하거나 운동신경이 없는 그런 차원에서가 아니라 ㄹㅇ 몸이 익혔어도 무릎이 쑤시는게 느껴지니까 암만 위빙을 해도 제대로 써먹기가 힘드네

나같은 사람들은 쩔수니까 체념하고 좀 더 맞더라도 더 때리는식으로 해야하나? 

세달차고 관원들한테 세달치고 진짜 잘한다는 말 많이 듣고 남들보다 진도도 훨씬 빨랐어 그래서 자신감도 많았는데..

스파링을 하면 할수록 무릎이 계속 걸림돌이 되니까 생각보다 엄청 짜증나네 무릎만 약하게 안태어났어도 훨씬 편했을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