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취준하면서 헬스는 하기싫고 복싱 영상보다가 홧김에 친구 꼬셔서 근처 복싱장 등록했음

주5회 한번도 안빠지고 매일 1시간 이상 했음

운동신경 없다는 소리는 한번도 못들어봤고 학생때부터 축구면 축구 농구면 농구 전부다 반대표하고 나름 괜찮게 했다고 생각함 (같이 복싱하는 친구도 나랑 비슷했음 운동 좋아하고)

근데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동작 배우는 친구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6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내가봐도 폼도 이쁘고 스파링해도 나보다 훨씬 잘함

나는 같은 동작을 해도 뭔가 뻣뻣하고 힘도 많이 들어가고 어색함

굳이 친구랑 비교하지않아도 내 스스로 생각했을때 5개월차의 나랑 6개월차의 내가 달라진게 없는거같음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