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스피드볼...
전 복싱장 하면 샌드백보다 이게 먼저 떠오르더군요,
영화에서 너무 멋있게 봐서 그런지, 복싱을 하면 무적권 저것을 멋들어지게 치겠다 하는 마음이 있었읍니다,.
하여 복싱장 등록한 첫날부터 저녀석에 매달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수많은 복서들이 스피드볼을 치는 이유,.
무엇을 얻고자 함이냐, 인-터넷에서 서치를 해보자면
손이 빨라진다, 동체시력이 좋아진다, 리듬감이 좋아진다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읍니다만.
음... 다 맞는 말인듯 합니다만 한가지 더 보태고 싶읍니다..
스피드볼은 내 리듬을 유지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인간은 4분음표의 정형화된 규칙 안에서 늘리고 줄이고를 하여 움직이게 되는데요,
순간적으로 상대의 큰 데미지를 먹고 엌엌해서 내 리듬이 엉망이 되었을때
그 부분을 음악에서 쓰이는 쉼표로 찍고 다시 내 리듬을 찾는 소양을 길러준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보통 스피드볼을 가르쳐주실땐
자~~~알보고 치시면 되요~~ 같은 느낌으로 뭉뚱그려서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많지요 아햏햏
맞습니다 시작부터는 눈으로 잘 보고 치면 되는데요
이게 16분음표의 박자로 빨라지면 도저히 눈으로 보고 칠 수 업ㅂ읍니다.
그러면 어찌해야 하느냐... 바로 귀로 듣고 쳐야합니다.
1. 정지된 스피드볼에 알맞는 타점에 가격을 들어갑니다.
2. 앞으로 전진한 스피드볼이 다이를 맞고 (통!)
3. 다시 뒤로 후진해서 또 다이를 맞고 (통!)
4. 다시 전진해서 다이를 맞고 (통!)
5. 정중선에 올때즘 그 타점에 다시 손으로 가격을 해주는 것이지요
6. 다시 2번으로 이동.
즉 소리로 듣고 (통! , 통!, 통!) 4분의 3박자가 되겠읍니다. 아....그런데 왈츠는 아닙니다... 느릿느릿하진 않고 겁나게 빠른 4분의 3박자 미뉴에트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너무 빨라지면 소리가 달라집니다. 이때는 통통통이 아닌 턴버클의 딸딸딸 이 소리를 3박자로 쪼개면 됩니다.
어제 친구들과 정말 미친듯이 술을 퍼먹고
체육관에 갔는데 아무도 업ㅂ길래 몰래몰래 글러브에 서마터폰을 올려두고 촬영을 했읍니다 이히히.
(늙다리의 몸부림.avi)
얼굴이 퉁퉁부어서 제성합니다.... 아 근데 이제보니 너무 살이 쪘군요 T T 167cm밖에 안되는 몸이라 한창때는 항상 70kg 아래를 유지했는데
무슨 80킬로는 넘어보이는군요,.... 미친듯이 뛰어다녀야겠읍니다.///
........................ 어라?? 이상하다???
술이 아직 덜깼나... 왜이리 잘 안되지;;;;;
!!!
아! 이거참. 자세히 보시면 위에 다이가 너무 흔들려서 턴버클도 같이 고정되지 못하고 흔들려서 잘 안되는군요.
벽에 끼워둔 공을 다시 움직여서 해보겠읍니다
...................
음..............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 다이가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이가 너무 흔들리는데
위에 고정쇠가 렌치로 돌리는 타입이네요
다음에 관장님한테 부탁좀 드려야겠읍니다...
제가 너무 쎄게 쳐댔나;;;;
홋홋... 아무튼 장비의 문제로 저의 광속같은 스피드볼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쉽읍니다..
우리모두 즐 복ㅅ
T T 쓰읍.... 맞아요... 그냥 제가 못하는 겁니다...
아무튼 우리모두 즐거운 복싱하십시다 에헤헤..
V는 시박ㅋㅋㅋㅋ 존나 귀엽노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와 들어오자마자 동영상 조회수 5뭐냐
저거ㅋㅋㅋㅋ 드든탁 드든탁 드든탁 어그로가 너무 끌림ㅋㅋㅋ 체육관 고수 아니면 못 치는 장비임...
예.... 정말이지 복싱장 계단 올라갈때 저 소리만 들리면, 아.....오늘도 시작이구나... 하는 그 느낌이 있읍니다 ㅎㅎㅎ, 참 듣기에도 들썩들썩 신이나구요 아햏햏
와 행님 ㅈㄴ끼순이네영
^~^ v
어이 김씨 ~ 핸드폰으로 이상한 글 쓰지말고 어여와서 함바먹어 ~ 돈까스 노래를 불렀잖아 ~
캬~~ 이 돈까스가 안있나 으이? 내사 으릴땐 생일은 되야 묵었다 아이가~, 요새 알라들은 머? 등심,히레,로쓰으~~? 아이고 꼬시라운것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