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싱 입덕하기 전부터
펀치보다는 복서들의 그 현란한 스텝이 더 멋있어 보였음 ㅇㅇ
정확히 말하면 스텝과 회피가 자연스럽게 펀치와 열결되는 그 일련의 흐름이 너무 너무 멋있어 보임 ㅋ
아 ㄹㅇ 스텝 잘밟는 사람들의 현란한 몸동작 개멋있다ㅋㅋ
나도 그렇게 되고싶어서 스텝연습 진짜 많이하고
샌드백도 계속 스텝 밟으면서 치려고 연습중인데
스텝을 밟는다는 자체가 체력소모 너무 큰거가틈 ㅠ
글고 영상찍어서 보면
난 복싱이 아니라 어린이 율동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다보면 나도 고인물들처럼 스텝 개멋있게 밟을 수 있겠지?
아.... 무슨 느낌인지 알겠읍니다.. 정말 신체 협응력이 좋은 선수는 춤을 추는것 같이 우아해요,., 특히나 기예르모 리곤도가 그러하지요. 그래서 전 쉐도우를 할때 손을 적게 내고 대신 발을 많이 움직이는 느낌도 간간히 하고 있워요...
뭔가 볼 줄 아는게 생겨서 그럼ㅋㅋㅋ 격투기 안 보는 사람들은 그냥 그 펀치 낸것만 보는데 이제 좀 배우면 그 펀치낼 수 있는 각을 만들어가는게 존나 쩌는걸 알아서ㅋㅋㅋㅋㅋ
로마첸코 ㅠㅠ - dc App
나도 스텝이 멋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