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일차여야했던 목요일에 물집터져서 쉬고 오늘 좀 아물어서 바로 가서 조졌습니다
가볍게 줄넘기 한세트하고
아령쨉쨉이 두세트 조지려전 찰나에 코치님와서 바로 스텝 두스텝
이게 원래 종치는 타이밍 맞추려고 그전에 잠깐 아령놓고 혼자 스텝질좀 했는데 그거보시더니 있는 사람 모아서 스텝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스텝 두세트 조지고 섀도우때 훅배우고
감도 안오고 자세도 구렸음,,,
게다가 오늘 사람도 없어서 코치님이 좀 많이봐주셨는데 나아지는점이 적어서 답답해하는게 느껴졌음ㅋㅋㅋㅋ
그래도 한 5분하고 피드백받고 5분하고 피드백받고 미트한번 하니 그나마 볼만해졌나봅 호응좀 해주시고
백 3세트 쳤는데 백칠때도 훅좀 알려주시고
마무리운동으로
누워서 공 던지고 상대가 받아주고 다시 윗몸일켜서 공받는 운동 15회 (이름 모름 지송..)
크런치 자세에서 파트너가 공으로 복부때리기 15초
공잡고 다리들고 트위스트 15회
누워서 레그레이즈 15회
묶어서 3세트하고
혼자 섀도좀 하다가 푸쉬업 100개 채우고
피방가서 얼박사(박카스 + 사이다) 조졌습니다
알찼네요 물집이 다시 돋긴했는데 자고 일어나서 ㄱㅊ으면 또 갈 예정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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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써주시는 일기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요즘 막 시작하는 분들 일기가 많이 올라와서일까요? 괜히 저도 처음 운동 시작할 때 생각도 나고 그래서 갤 분위기도 으쌰으쌰 했으면 좋겠는거 있죠?ㅋㅋ 비슷하게 시작하신 분들 일기 보시면서 많은 영감 얻고 같이 경험 나누면서 오래오래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복싱은 아무래도 스파링이 없으면 혼자 하는 운동이잖아요ㅠㅠ 그런 외로움에 생복갤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으쌰라으쌰 1, 2년뒤에는 생복갤 사람들끼리 매너스파링 정모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세미나느낌으로 그때까지 생존할 수 있도록 정진할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