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수 있는 12일 중에


7일 나갔읍니다.


1주차에 월화수 토


2주차에 월목 토



기본 컴비네이션 연습이 10회차인가까지 있던데


지금 5회차까지 왔어요.


1회차 때 기본운동과 스텝만 했고


2회차 때 원투부터 시작해서 블라블라


5회차는 카운터 먼저 넣고 원투 백스텝 원투




방목형이 걱정이라고 이 갤러리에서 말하던데


여기는 굉장히 세심하게 봐주는 거 같은 곳이라 6개월 연장했읍니다.



만족스러운 부분은 1시간 10분간 잘 조져주는 적당한 운동량(현재 제 체력상 적당한 거 같습니다)과 집 코 앞이라는 거.


집 코 앞이라서 그냥 운동복 입고 나가서 집에 와서 샤워하니 이렇게 깔끔할 수가 없읍니다.



어색한 부분은 아직도 네발로 걷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랄까. 원투 넣을 때 어색한 기운이 허허허허허


남은 3-4주차까지 평균 주 4.5일 나가는 걸 목표로 했었으니, 약속한 날 제외하고 모두 나가는 걸 목적으로 해야겠어요.



그런데 주 4.5일을 첫달 목표로 정하긴 했는데, 이게 빡세서 주4일로 낮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농구도 좋아하는데, 아침에 동네농구골대 나갔다가 한게임 뛰었는데, 복싱 2주했다고 체력이 좀 늘어서


통통통 잘 뛰어댕기긴 했습니다. 체력도 늘었으니 농구도 이제 리바참여 겁나 해야겠다 싶었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