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은 아마 킥거리에서 더킹하면서 들어가서 그런것 같은데 주먹거리에서 위빙해봐 그럼 킥날리더라도 별로 안아픔
익명(74746969h)2025-07-13 18:09
답글
클린치는 오히려 더 잘만쓰는데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 와사바리 걸듯 넘어뜨리는 기술도 있고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 더 잘박으려고 공방이 더 치열함
익명(74746969h)2025-07-13 18:10
그렇게 따지면 레슬링에선 클린치 잡으면 니킥 날아오기 전에 바닦에 꼽을 수 있음 ㅋㅋㅋ 아예 다른 스포츠
복붕이 2(117.111)2025-07-13 18:19
상대가 주먹을 뻗어야 더킹을 할텐데 로우킥도 같이 뻗는다는건 인민군 칼각 보행 느낌인가? - dc App
취미복서(consumer8314)2025-07-13 19:50
답글
펀치날리고 상대 더킹하는 방향으로 킥때리는 느낌임
복붕이 3(223.39)2025-07-13 22:23
답글
뭐, 더킹 자체는 숙련되면 쓸 수 있는데, 복싱의 꽃인 슥빡 카운터가 잘못 쓰면 자살기 되는 게 더 까다로움.
킥복싱류 기본 컴비네이션은 원투킥이라 상대 스트레이트에 슥빡 걸다 상대가 의도하지 않은 카운터 헤드킥에 꿈나라로 갈 수 있거든.ㅋ
mma에서 복싱으로 흥한 선수들 갑자기 몰락할 때도 십중팔구 슥빡 읽혀서 원투킥에 머리맞고 기절하고.ㅋ
익명(121.173)2025-07-13 22:33
답글
@ㅇㅇ(121.173)
근데 이것도 그냥 누가 더 잘하냐로 갈릴거 같은데.. 토푸리아가 복싱으로 킥이고 레슬링이고 나발이고 다 깨부시는거 처럼 - dc App
취미복서(consumer8314)2025-07-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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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1.173)
킥 읽혀서 가드에 막히고 땅에 발 떨어질때 이미 거리깨고 들어와서 마찬가지로 자살기가 될 수 있지않나 - dc App
취미복서(consumer8314)2025-07-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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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푸리아는 애초에 슥빡 카운터를 칠 생각을 안 하고 태클 펀치 상하 이지선다 스텝을 쓰잖아. 거기다 걔가 유일하게 잡힐 뻔한, 그것도 자기보다 한참 실력 떨어지는 선수 상대로 그런 위기를 겪은 상황도 눈먼 발차기에 셀프 카운터 먹어서 다운됐을 때였음.
익명(121.173)2025-07-14 02:15
답글
그리고 킥을 가드하면 동체급에서는 펀치 카운터 타이밍이 안 나옴. 올 때 파고들어서 비껴맞으면서 카운터 치거나, 아예 안 막고 피해야 카운터 타이밍이 나는데 이 때는 피하느라 멀어진 거리를 쫓아가야 해서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카운터까지 연결 못 함.
그리고 원투킥은 슥빡 상대로 의도하지 않아도 뽀록 카운터가 자동으로 나가기 쉬운데, 원투킥에 대한 펀치
익명(121.173)2025-07-14 02:22
답글
카운터는 펀치 날리는 쪽이 무조건 상대 패턴을 읽어야 성공함. 뽀록으로 성공할 확률이 극히 낮지.
익명(121.173)2025-07-14 02:22
답글
@ㅇㅇ(121.173)
원투킥은 의도하지 않아도 뽀록이 나고, 카운터 펀치는 뽀록 확률이 적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감
휘태커가 주로 쓰는 원투 킥 말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상대한테 셋업을 깔아놓고 맥이는거지 뽀록으로 따진다면 카운터 펀치가 더 먹이기 쉽다고 봄
셋업도 없이 그냥 들어오는 상대한테 숙이고 꽂는건데 헤드킥 보다 쉽다고 봄
선수도 아닌 일반인인 나도 스파링 할 때 카운터를 3라운드에 몇개를 먹이는데, 왜 못하겠어
취미복서(consumer8314)2025-07-14 03:50
답글
왜냐면 원투킥은 보통 하이보단 로우, 미들로 치는데, 로우는 그렇다쳐도 미들은 상대가 원투만 보고 슥빡을 걸면 분명히 난 몸통을 찼는데 상대가 알아서 머리 대주고 뻗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임.
이건 겪어보기 전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음.ㅇㅇ
익명(211.234)2025-07-14 13:17
킥을 하면 상대 다리 하나가 바닥에서 뜨는데, 왜 카운터 타이밍이 안나옴
카운터 리스크도 없으면 전부 헤드킥만 참
킥복싱이 복싱 보다 무기가 하나 더 있으니 그 부분이 장점은 맞는데,
킥복싱은 알다시피 스탠스가 주먹, 발 둘 다 쓰기위한 스탠스고, 복싱은 주먹 몰빵 스탠스임
킥에도 리스크가 따를 수 밖에 없지
킥에 상대가 맞고 넉다운 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가드에 막히거나 다리가 잡히거나 빗맞으면 그거대로 또 위험임
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술이 달라지는 게 묘미
더킹은 로우킥이 문제가 아니라 더킹하다 니킥 맞으면 주옥되지 않냐?
더킹은 아마 킥거리에서 더킹하면서 들어가서 그런것 같은데 주먹거리에서 위빙해봐 그럼 킥날리더라도 별로 안아픔
클린치는 오히려 더 잘만쓰는데 클린치 상황에서 상대 와사바리 걸듯 넘어뜨리는 기술도 있고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 더 잘박으려고 공방이 더 치열함
그렇게 따지면 레슬링에선 클린치 잡으면 니킥 날아오기 전에 바닦에 꼽을 수 있음 ㅋㅋㅋ 아예 다른 스포츠
상대가 주먹을 뻗어야 더킹을 할텐데 로우킥도 같이 뻗는다는건 인민군 칼각 보행 느낌인가? - dc App
펀치날리고 상대 더킹하는 방향으로 킥때리는 느낌임
뭐, 더킹 자체는 숙련되면 쓸 수 있는데, 복싱의 꽃인 슥빡 카운터가 잘못 쓰면 자살기 되는 게 더 까다로움. 킥복싱류 기본 컴비네이션은 원투킥이라 상대 스트레이트에 슥빡 걸다 상대가 의도하지 않은 카운터 헤드킥에 꿈나라로 갈 수 있거든.ㅋ mma에서 복싱으로 흥한 선수들 갑자기 몰락할 때도 십중팔구 슥빡 읽혀서 원투킥에 머리맞고 기절하고.ㅋ
@ㅇㅇ(121.173) 근데 이것도 그냥 누가 더 잘하냐로 갈릴거 같은데.. 토푸리아가 복싱으로 킥이고 레슬링이고 나발이고 다 깨부시는거 처럼 - dc App
@ㅇㅇ(121.173) 킥 읽혀서 가드에 막히고 땅에 발 떨어질때 이미 거리깨고 들어와서 마찬가지로 자살기가 될 수 있지않나 - dc App
토푸리아는 애초에 슥빡 카운터를 칠 생각을 안 하고 태클 펀치 상하 이지선다 스텝을 쓰잖아. 거기다 걔가 유일하게 잡힐 뻔한, 그것도 자기보다 한참 실력 떨어지는 선수 상대로 그런 위기를 겪은 상황도 눈먼 발차기에 셀프 카운터 먹어서 다운됐을 때였음.
그리고 킥을 가드하면 동체급에서는 펀치 카운터 타이밍이 안 나옴. 올 때 파고들어서 비껴맞으면서 카운터 치거나, 아예 안 막고 피해야 카운터 타이밍이 나는데 이 때는 피하느라 멀어진 거리를 쫓아가야 해서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카운터까지 연결 못 함. 그리고 원투킥은 슥빡 상대로 의도하지 않아도 뽀록 카운터가 자동으로 나가기 쉬운데, 원투킥에 대한 펀치
카운터는 펀치 날리는 쪽이 무조건 상대 패턴을 읽어야 성공함. 뽀록으로 성공할 확률이 극히 낮지.
@ㅇㅇ(121.173) 원투킥은 의도하지 않아도 뽀록이 나고, 카운터 펀치는 뽀록 확률이 적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감 휘태커가 주로 쓰는 원투 킥 말하는거 같은데, 그것도 상대한테 셋업을 깔아놓고 맥이는거지 뽀록으로 따진다면 카운터 펀치가 더 먹이기 쉽다고 봄 셋업도 없이 그냥 들어오는 상대한테 숙이고 꽂는건데 헤드킥 보다 쉽다고 봄 선수도 아닌 일반인인 나도 스파링 할 때 카운터를 3라운드에 몇개를 먹이는데, 왜 못하겠어
왜냐면 원투킥은 보통 하이보단 로우, 미들로 치는데, 로우는 그렇다쳐도 미들은 상대가 원투만 보고 슥빡을 걸면 분명히 난 몸통을 찼는데 상대가 알아서 머리 대주고 뻗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임. 이건 겪어보기 전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음.ㅇㅇ
킥을 하면 상대 다리 하나가 바닥에서 뜨는데, 왜 카운터 타이밍이 안나옴 카운터 리스크도 없으면 전부 헤드킥만 참 킥복싱이 복싱 보다 무기가 하나 더 있으니 그 부분이 장점은 맞는데, 킥복싱은 알다시피 스탠스가 주먹, 발 둘 다 쓰기위한 스탠스고, 복싱은 주먹 몰빵 스탠스임 킥에도 리스크가 따를 수 밖에 없지 킥에 상대가 맞고 넉다운 되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가드에 막히거나 다리가 잡히거나 빗맞으면 그거대로 또 위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