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까지라도 아마복싱 해도 진짜 열심히 하고 센스 있으면 선수 할 수 있음 근데 나이가 20살 그 이상으로 가면 아마복싱은 힘들다
프로복싱은 웬만하면 데뷔전을 비슷한 레벨로 잡아주어서 그 시합을 통해 이기며 한 차례 강해지고 2전 때에 또 비슷한 상대와 매칭, 또 이기면 3,4전 전승 부터 선출이나 더 강한 상대를 만나는 그런 성장하는 과정이 가능하다 그런 상대를 이기면
더욱 강해져서 이미 미래의 한챔 후보가 된다
하지만 아마복싱은 시합 같지도 않은 막싸움인 생체를 경험하고 그해 12월인 한두판이기면 금메달 따는 신인선수권을 경험하면 바로 정식 엘리트 선수들과 싸워야 하는 아마판으로 들어가야한다 신인선수권이 항상 연말에 있기때문에 아마 데뷔 예정 성인 선수는 신인을 포기하고 엘리트를 마구잡이로 경험할지 아니면 묵묵히 기다리며 1판 혹은 2판 이기면 금메달 따는
신인을 경험할지 선택해야한다
또, 나이가 20살이상이면 대학부도 안되고 실업(일반)으로 들어가서 실업팀과 시합해야하는데 그 실업팀의 기량은 대게 프로 6라운드 선수 이상급이며 선수들에 따라 3라운드 한정 한챔이상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도 있다 (국가대표선발전,전국체전 메달리스트들)
처음에 내가 아마복싱을 택했던 이유는 나도 남들처럼 아마 경험 없이 2라운드 tko 같이 화려하게 데뷔하고 싶었지만 6년 전 프로테스트에서 20살 체고출신 종별선수권(메이저 아마대회) 은메달리스트에게 개털리고 (프로테스트 합격은 함)
아마부터 해야겠다 생각을 한건데 아마판은 늦게 시작해선 올라갈 수가 없는 그런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인만 하고 접음
아무도 아마를 안해 신인하고 나갈 시합이 없음
@글쓴 복붕이(223.38) 신인나갔을때 나이가 이미 30대 중반이었고 다른 전국대회는 가볍게 도전하기엔 레벨이 너무 높음... 진짜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복붕이1(113.43) 난 또 20대인줄ㅋㅋ;;; 30대 중반은 진짜 절대 못나감 나는 신인 안기다리고 생체 금메달 후 바로 우승권 나갔었지 ㅋㅋ
@글쓴 복붕이(223.38) 전사의 심장이네 ㄷㄷㄷ.... 지역신인,전국신인에서 날라다녔던 사람들도 우승권이나 회장배,대통령배에서 1승도 하기 힘들어하는거 보고 진짜 내가 낄 판이 아니구나 싶더라.... 가끔 별종으로 성인되서 복싱 시작한 사람이 전국체전 나가는 경우도 보는데 그런사람들은 정말 존경 그자체
@복붕이1(113.43) 딱 한명 봄 20살에 신인금메달 따고 담년도 우승권 금메달 그해 대통령배 금메달 따서 21살에 대학팀에서 스카웃 한 케이스 봄 ㅋㅋ 나도 나가곤 있지만 메달도 없어 이젠 복싱으로 뭘 해보겠단 생각은 완전히 버렸고 그냥 젊은 혈기로 내가 했던게 얼마나 통하나 해보잔 식으로 나가는듯 물론 이기려는 마음도 있지만 ㅋㅋ
@글쓴 복붕이(223.38) 고생했다.. 나도 신인까지만 한걸로 만족하고 지금은 즐겜러 됨. 자기가 하기로 한거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도전해본 경험이 큰 경험이 되길
개인적으로 복싱은 세미프로 있으면 좋을것 같음
없어도 된다
세미프로는 기준을 뭘로 삼는데
kbm인가? 세미프로 리그 있음 2년전인가? 그때 생겼는데 그래서 애들 프로 가기 전에 세미프로 하고 프로가는 비율 높아져서 지금 프로데뷔하는 애들 수준 많이 오름 아마 kbm측에서도 아마로 하고 프로로 가는게 쉽지 않아서 세미프로 만들어준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