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조건 집이나 회사에서 걸어서 15분이내로 있는 체육관 알아보고있는중
취미로하는거고 반경내에 복싱장이 그렇게 많지않으니까 킥복싱 유도 주짓수 mma 이런곳도 체크하고있긴한데..
회사근처에 낡고 12년된 복싱장이 하나있거든?
뭔가 정통복싱장 같아보이면서도 인체과학, 근육연구소 이러니까 수상해보이기도 해서ㅇㅅㅇ
블로그랑 카페에 올려놓은 홍보글 읽어보면 중등부~상무 까지 권투해서 아마추어 10년정도 하고
92 올림픽때 국가대표후보선수했다가 경기뛰지는 않으신거같고
그때 바르셀로나 올림픽 국대권투감독님이랑 친해졌는지 어땠는지 매주 목요일 복싱장에 지도하러(놀러) 오시는듯
관장님은 체육학 박사학위 딴걸 굉장히 강조하심
복싱경기지도자격증(문체부), 대한아마복싱연맹 중앙심판위원 유의미한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거도 적어놓으셨고..
근데 수업은 대부분 코치가 하는듯 24시간 개방이고
오래된거에 비해 인터넷에 후기같은게 거의없는데 좀더 알아봐야할게있나??
난 별로일듯 박사강조하는거 보면 공부하면서 생긴 자신감?자존심? 있을텐데 그게 개똥철학일지 진짜 좋은거일지 너무 도박임
특히 근육연구소 이런게 어디 권위 있는게 아니라 골방에서 혼자 하는 개인연구면 개똥철학일 확률 큼
나도 석사따리긴 하지만 관장님 글쓰신거나 광고현수막같은거 보면 학위를 돈으로 딴게 아닌가 싶긴함ㅇㅅㅇ;;
커리어 아무리좋아봣자 방치하고 못가르치는사랒들 수두룩함 ㅋㅋ 걍 커리어좀떨어져도 열정있고 부지런한 관장한테 ㄱㄱ - dc App
일단 가까운건 너무 좋은데 후기가 너무없어서 열정있고 부지런한지는 직접 한달 경험해봐야 알거같네;; 사진들보면 뭔가 동네아줌마들이 많이 다니는 그런느낌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