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 달 된 뉴비
진짜 태어나선 운동이라곤 1도 안하던 남성성 제로의 십덕이
갑자기 복싱에 꽃혀서 죽어라 샌드백 두들겼더니
너클에 멍이 들다못해 터져서 피가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이거보다 훨씬 심한데
똥폰이라 그런가 사진은 너무 밝게나와서 멍든 부위가 너무 좁아보임 ㅇㅇ;;
오늘도 체육관가서 두 시간 반동안 죽치면서
진짜 체력 방전될때까지 쥐어짜면서 샌드백 치다가 옴 ㅋㅋㅋㅋ
그냥 힘들어 뒤질 것 같은데
샌드백에 주먹이 꽃힐때마다 그 쾌감이 넘 좋아서 계속 치다보니 너클 다 터짐;;;;
왼손 오른손 다 비슷한데
암튼 멍들다못해 터져버린 너클을 보면서
내가 씹덕 게임이나 죠질줄 알았지
현생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해본건 내 인생에서 처음이란 생각에 기분이 좀 오묘해짐 ㅋ
암튼 내일도 첵관 갈생각에 싱글벙글 ㅎ
생복갤형들 굿밤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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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형 ㄱㅅ요
저기 거뭇거뭇해지면 걍 존나 뿌듯함ㅋㅋㅋㅋ
난 아직 너클이 이 정도로 터지진 않았는데...노력 더 해야겠다. 자극 팍팍오네
야한뉴비냄새 ㄷㄷ - dc App
이건 멍든 축에 안끼는데...암튼 파이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