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쓰는사람이 별로 없는 모델인거 같아서
내꺼 올리면 디시하는 첵관 행님한테 들킬까봐 상품 이미지로 대체함..
트윈스에서 나온 롱커프 버전 글러브인데 아마도 복싱용으로 노리고 만든거 같음
기존 bgvl3에서 손날패드가 빠지고 손바닥에 패딩이 들어갔고 손목부위에 폼을 덧대서 보강함
근데 별로 인기가 없었나? 해외사이트나 유튜브에 리뷰도 없고 공홈에서도 옛날에 내려간거 같음
오히려 유통 안되는 비인기모델이라 짝퉁 걱정없이 살수 있다는 장점일지도?
일단 폼이 꽤 두툼하고 적당히 푹신함 스파링 글러브로도 사용 가능
백도 쌔게 후들겨패봤는데 정권에 충격이 거의 없다 보호력 굿
손목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폼을 단단하게 채워놔서 지지력은 좋은데 좀 뻣뻣하다
가죽도 좋은거 같고 트윈스답게 재봉도 이중으로 단단하게 꼼꼼하게 박아놔서 어디 터질 걱정은 없을듯
단점은 안감이 너무 싸구려 폴리 재질 같아서 촉감이 별로고 손가락 끝을 단단하게 해놔서 착용감이 영 구림
그리고 손바닥에 메쉬나 바람구멍 같은게 없어서 쓰다보면 손이 뜨끈해진다
내부건조도 잘 안될거라 관리 잘 해야 냄새가 안날듯
암튼 10만원 초중반대에 이 정도 가죽 글러브면 가성비 ㅅㅌㅊ 보호력도 만족
처음 보는군요 아햏햏, 보기에도 손목이 굉장히 단단해 보입니다. 게다가 뭐랄까, 보통 트윈스가 좀..짧아 보인다랄까? 머리 크고 짧아 보이는 느낌이 참 많이 들었는데 요녀석은 길쭉길쭉 한것 같네요 - dc App
넹 그렇습니다 보통 트윈스 글러브는 커프가 짧아서 손목이 자유로운데 이건 다른 글러브들처럼 전완 중간까지 손목을 덮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