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복싱장 2개 있는데 하나는 오래됐고 한곳은 신설이야 

가격대는 둘다 한 3달에 장비까지 40 중반쯤 받아 그리고 둘 다 개인 코칭

오래된 곳은 나름 동네에 근본있는 곳인지 사람도 꽤 있고 관장님도 전 동양 챔피언? 뭔지는 모르겠는데 나름 커리어 있으신 거 같아. 연배는 한 50대? 체육관은 집에는 살짝 멀고, 월~금까지만 해 또 3층에 있어서 공기는 괜찮은 거 같아

신설은 나름 가까운데, 엄청 거까운 편은 아니야. 확실히 신설이라 깔끔한 느낌이긴 한데, 동시에 어수선한 느낌도 좀 있고, 그래도 무산소 기구는 많이 있는 거 같아. 지하인 점은 조금 아쉽고, 체인점 같은데 관장님이나 코치분들이 젊으신 거 같아. 해봤자 30대 중반? 오래된 곳 관장님은 베테랑의 바이브라고 해야되나 자연스러웠는데 여기는 조금 뚝딱….여기는 월~토까지 해서 좋았어  개인 사정 때문에 나중에  월~수요일은 잘 못나올 거 같거든

관장님 자체는 오래된 곳이 좋은 거 같은데, 거리나 시간 문제 땜에 신설도 계속 고민 되네….격투기를 첨 배워봐서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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