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원원투

오늘은 위 아래, 아래 위.. 언젠가의 역주행곡같은 진도를 나가게 되었읍니다.

아래 위 위 아래 하다보니 왜 하는진 몰라도 얼추 따라는 할 수 있게 되어서...

코치님이 복싱미트 잡아주시고 이제는 부르는 거 하나 하나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잽, 카운터, 원투쓰리포, 쓱빡, 위아래, 아래위, 원원투...

하는데 코치님은 제 발만 보시면서

발이 너무 빨라서 손이 못따라간다고, 이래선 아무 의미 없으니 일단 발과 손 속도를 맞추고 발의 속도로 손을 움직일 수 있게 만들라 하시더군요.

아아... 개나리성니뮤.... 당신이 틀렸읍니다.

그 외 지적받은 내용, 백스텝 때 너무 뒤로 가서 앞으로 올 때 또 너무 앞으로 오니 주의하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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