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가 내일 모레라서 감량때문에 줄넘기 안쉬고 1시간하고

샌드백 3라운드 치고 웨이트하고 집가려는데 

어떤 벤치하는 고수 아저씨가 스쿼트하고 있는 나한테

갑자기 운동 선수 해봤냐고 물어봄 

그래서 짧게 얘기하게 됐는데 지금까지 봐왔는데

끈기랑 노력이 왠만한 일반인보다두배는 되는것 같다느니  

폭풍칭찬하시면서 스쿼트 자세도 봐주시고 앞으로 파이팅 하라는 거임

지금까지 끈기랑 노력만으로 재능없이 1년 동안 거의 안빠지고 

복싱에 꼴아밖은게 보인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울컥해서 집와서 조용히 울었음


내일 모레 생체도 화이팅해서 이기고싶다 




1줄요약: 노력형 복붕이 칭찬듣고 집와서 즙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