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복싱에서 코치하던 게이다. 지금은 2차 전직해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있지만 복싱에 뼈 묻던 시절을 지금 돌아보니 내가 참 병신같아서 글 몇자 써봄

우선 체육관 병신새끼들 리스트 썰 좀 풀어볼게


1. 같은 동네 다른 체육관에서 운동했다는 놈들은 안받는게 진리

그냥 이거는 모든 복싱장 관장들이 공감할건데 차라리 빡통 천치가 낫지 어디서 뭐 좀 배웠다고 하는 놈들치고 하자가 없는 새끼를 본적이 없음


이사, 이직, 전학 등으로 지역 자체가 바뀐 경우가 아니라 그냥 동네 근처에서 다니던 놈인데 바로 근처로 옮긴다?

사회성 박살난 새끼일 확률 존나 높음


2. 생체 도전, 프로테스트 도전, 프로 시합 출전 등등 씨부리는 새끼들 중에 제대로 된 놈 없음

어차피 할 새끼들이라면 조용히 알아서 잘 준비한다. 꼭 동네방네 사방천지 떠들고 다니던 새끼들 중에 제대로 된 놈들 없었음


3. 관비 재깍 재깍 안내는 새끼들 은근히 존나 많음

지들 월급은 반나절만 밀려서 들어와도 개지랄할 새끼들이 꼭 남의 돈은 꽁으로 쳐먹으려고 함

재등록 기간 넘었다고 알려주면 "아이쿠! 제가 몰랐네요!!" 라고 쳐씨부리는건 어디서 메뉴얼 주고 따로 교육이라도 하는건지

핑계도 똑같음 걍 저런 새끼들은 다 걸러라


4. 관장 코치랑 기싸움 하려는 병신 새끼들

인스타 유튜브 꺼무위키 챗지피티 등장 이후로 아주 시발 병신들한테 날개라도 달아준건가 싶음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이나 논문 자료 겉핥기로 아는 수준도 못되는데 꾸역꾸역 우기는 새끼들도 많고

쇼츠 릴스 몇편 본거 가지고 기술이 어쩌느니 메커니즘이 어쩌느니 씨부리는 새끼들 존나 많음


그런 새끼들 치고 중심 이동은 조까고, 줄넘기라도 제대로 하는 새끼를 못봄


5. 여미새 남미새 새끼들

나도 꽉막힌 미친새끼 아니라 어느정도 술쳐먹고 놀고 여자 남자 애들끼리 썸타는거 존나 보기 좋아함

그리고 그런 애들도 어느정도 있어야 체육관이 삭막하지 않고 잘 굴러감


근데 면상도 빻고, 재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빨이 좆되는 것도 아닌 새끼들이 꼭 여자애들 틈에서 헛소리 쳐 씨부리면서 갑분 만들어내고

여자들도 꼭 애매하게 생긴년들이 여기저기 여왕벌짓거리 하려다가 체육관 분위기 좆창내서 빡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님


6. 신발 글러브는 관장 코치 입장에서 한낱 쓰레기

날짜 지났으면 재깍재깍 지들 물건 가지고 가면되는데 꼭~~~~~~~3개월 6개월 1년씩 지나서는 글러브 내놓아라 신발 어디있냐

이딴 개소리 늘어놓는 새끼들 많음


체육관 이용 동의서에 기간 끝나면 한달씩은 보관해주고 그 뒤에 버린다 라고 큼직하게 백날 써놔봐야

"아 몰라요" "누가 그런걸 다 읽어요" "그래도 버리기전에 미리 연락주셨어야죠" 라고 하는데 저 멘트도 어디 공문이라도 내려서 외우라고 하는건지

랩패턴이 다 똑같음


거지새끼 마인드 갖춘 놈들 진짜 많고 부촌이든 개거지동네든 저런 놈들 널린거보면 그냥 대한민국 민도 자체가 씹창났음


7. 4050 새끼들 체육관 출입 금지 걸고싶다

그냥 저 영포티 새끼들 자체가 사회 암덩어리임

20대 여자애들한테 말 걸어서 불쾌감 조성하고 10대 20대 남자애들한테 이상하리만치 경쟁의식 느끼고

미친 놈들이 따로 없는게 아들 조카뻘 되는 애들한테 도대체 왜 승부욕을 드러내는건지 당췌 이해불가다


거지새끼일 수록 돈 이야기 여자 이야기 부동산 이야기 사업 이야기 씨부리면서 존재감 어필하는건 보너스다


8. 아줌마 받지말아라

그냥 대한민국 아줌마 민도는 짱깨 카레국 보다 낮다고 보면 된다.

아가씨들한테 정치질하고 지들 마음에 조금만 안들면 파벌만들어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든다.

체육관에는 10대 20대 30대 열혈 남아랑 운동 열심히 배워보고싶어하는 여자애들만 있으면 된다.


9. 냄새 조절 못하는 새끼들

본인 몸뚱이에서 썩은내가 나고 지가 매일 쓰는 붕대 글러브에서 토나오는 악취가 나온다는걸 인지 조차 못한다는게 어떤 의미냐면

그 자체로 사패거나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존나 높음


남이 괴로워하던 말던, 남이사 좆같다고 느끼던 말던 나만 편하면 되니까 관리 안하는 새끼들인데 전형적인 소패

남들이 불쾌해할만한 냄새인데도 본인은 본인이 냄새따위 없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나르시시스트야


냄새충 새끼들 체육관에 한두명만 있어도 10명 20명이 그만둔다.


10. 못하면 못하는걸 인정해라

꼭 조또 못하는 새끼들이 어디서 다른 운동했다. 어디가 부상이다.

예전에 다니던 체육관 관장 코치가 잘 안알려줬다. 내 개성을 무시하고 자꾸 엉뚱하게 가르쳤다.

아주 염병을 함... 너무 안타깝게도 재능이 조금만 있어도 주변에 잘 하는 형 누나 코치 관장 운동하는 등만 보고도

눈으로 카피해서 따라하는 애들 널림


이론, 시범, 미트, 지도 스파링까지 다 해주는데도 좆지랄한다?

그냥 그 스포츠가 너한테 뒤지게 안맞거나 그냥 네가 운동 수행능력이 좆밖았다는거임

그럼 그걸 그대로 인정하고 열심히 따라오기라도 하면 되는데 저런 부류 특이 자기 개성이 존나 강하고 관종력까지 강해서

남의 말 듣는걸 무슨 자존심 상해하는 일이라고 지 좆대로 판단함


글 쓰면서도 피곤한 부류임


하여간 저런 새끼들 보이면 취미든 선수든 현직 관장 코치든 엮이지말고 과감하게 연 끊어라

하등 도움 안되는 새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