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복갤에서 적었던 내용이나

논란이 되어서 지웠던 내용인데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회 나갈거 아니면 너무 잦은 스파링은 비추임.

(단, 대회를 준비하면 충분한 기본 연습 후 스파링 ㄱㄱ)

헤드기어는 뇌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얼굴에 나오는 컷팅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헤드기어를 쓰던 벗던 큰 차이가 없다고

예전에 관장님이 말하심.

다들 알지만 올림픽 (남자부)에서는 헤드기어 안쓰지.

솔직히 메도우 복싱도 데미지를 주긴 하나

스파링에 비하면 덜 데미지가 쌓기에

1달에 2번정도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무엇보다 복싱은 기초, 기본기가 아주 중요한 운동이라

(다른 종목도 기초/기본이 다 중요하지만 복싱은 특히 그럼)

줄넘기, 발 스텝, 가드와 폼, 잽, 원투

이게 제대로 되어야 뭐든 할 수 있음.

괜히 옛날 체육관에서 줄넘기 1달 시킨게 아님.

그러니 재미를 위해서, 단순히  대회 참가가 아닌

기본기를 연마하고 호기심을 실행에 옮기는게 좋음.

나도 복싱 오래한 운동이지만

스파링은 경험이 없고 메도우만 지금까지 3번 했다.

하면서 느끼지만 머리가 '멍...' 해짐

다들 건강 챙기면서 운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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