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복갤에서 적었던 내용이나
논란이 되어서 지웠던 내용인데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회 나갈거 아니면 너무 잦은 스파링은 비추임.
(단, 대회를 준비하면 충분한 기본 연습 후 스파링 ㄱㄱ)
헤드기어는 뇌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얼굴에 나오는 컷팅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헤드기어를 쓰던 벗던 큰 차이가 없다고
예전에 관장님이 말하심.
다들 알지만 올림픽 (남자부)에서는 헤드기어 안쓰지.
솔직히 메도우 복싱도 데미지를 주긴 하나
스파링에 비하면 덜 데미지가 쌓기에
1달에 2번정도 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무엇보다 복싱은 기초, 기본기가 아주 중요한 운동이라
(다른 종목도 기초/기본이 다 중요하지만 복싱은 특히 그럼)
줄넘기, 발 스텝, 가드와 폼, 잽, 원투
이게 제대로 되어야 뭐든 할 수 있음.
괜히 옛날 체육관에서 줄넘기 1달 시킨게 아님.
그러니 재미를 위해서, 단순히 대회 참가가 아닌
기본기를 연마하고 호기심을 실행에 옮기는게 좋음.
나도 복싱 오래한 운동이지만
스파링은 경험이 없고 메도우만 지금까지 3번 했다.
하면서 느끼지만 머리가 '멍...' 해짐
다들 건강 챙기면서 운동해라
- dc official App
스파링 다다익선이라 생각하긴하는데 무조건 많이한다고만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함ㅇㅇ
어느정도 로그함수 꼴이고 수련자 스스로 연구를 많이 해야 그만큼 스파링에 얻어가는게 많다 생각
잠깐 내가 생체 준비하려고 할 때 관장님이 그러심. '스파링 50전은 해야 그 감을 안다'라고. 시합, 대회준비가 아니면 실이 더 크지 - dc App
@ㅇㅇ(106.101) ㅇㅇ. 실전경험을 쌓아야 주먹에 안쫄고 그러지. 그리고 대처능력도 쌓고. - dc App
헤드기어 이야기는 몰겠네; 단순 컷팅방지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106.101) 이건 처음 배운 곳에서 관장님이 말해줌. 그리고 올림픽에서도 남성부 헤드기어 없다. 실제로 큰 차이 없다고 연구에도 나왔다 - dc App
@양재천 ? 아이바 헤드기어 쓰는데 뭔소리여
뭐 어쨌든 요즘은 복싱 다양하게 생체로 즐기니까 뭐든 목적에 맞게 즐기면 될 듯
@ㅇㅇ(106.101) 아니 요즘 아마(남성부) 헤드기어 안쓰지 않음?? 리우 때 벗었잖아. - dc App
@ㅇㅇ(106.101) 목적에 맞게 운동이 중요하지 - dc App
사실 헤드기어를 쓰는 이유는 안와골절을 최대한 방지하고자 씌우지요, 눈가의 뼈가 정말 약하니까요, 문제는 사람들이 헤드기어만 믿고 닥돌을 하니 엘리트 시합에서는 빼버렸다고 하는 썰을 들었읍니다 - dc App
@양재천 아마는 국제대회만 벗고 국내는 여전히 착용함 근데 그거 KO율 높여서 재미 추구하려고 그러는거지 안전랑 무관해서 그런거 아닌걸로 앎 안전이랑 상관 없으면 남성부 말고도 다 벗지
@ㅇㅇ(106.101)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3250569
- dc App
@ㅇㅇ(106.101) K.O율도 있고 저런 이유로 벗으라고 한걸로 앎 - dc App
@별헤아리는밤 외상적인 상처 방지가 맞기는 하다만.. 난 뇌진탕 이게 주요인으로 알고 있었음 - dc App
@양재천 하지만 복싱계의 이 같은 주장에 과학계 전문가들은 헤드기어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국제연맹의 조사 방법이 과학적인 연구방법과는 거리가 멀고 제시한 수치 역시 통계적으로 무의미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실험결과 같은 힘의 펀치를 맞았을 때 헤드기어를 벗으면 썼을 때보다 뇌에 두배 가까운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인터뷰> 오설리번(부산대 스포츠과학
@양재천 니가 첨부한 기사에서도 뇌에 더 위험하다고 뜸;
@ㅇㅇ(106.101) 반론도 있긴 하니까. 난 AIBA주장을 말하는거고. 근데 예전 체육관 관장님도 저렇게 말하셔서 난 솔직히 컷팅 방지나 외상 방지 이게 크다고 봄 - dc App
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는 한달에 매스 스파링을 2번, 많아야 3번을 합니다..이마저도 안하는 경우도 있구요... 특히 강도를 높인 스파링은 올해 1월에 뛴거 말고는 아직 안하고 있군요... 제 경우에는 너무 몸이 작고 리치가 짧아서 강제로 인파이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다보니 더더욱 남들보다 심하게 맞고 그러했는데요... 20대때는 괜찮았읍니다... 30대 되고나서부터 이제 안되겠구나.. 하는 때가 온 것입니다.. 복싱을 즐기고 사랑하는 방법은 스파링만이 아닙니다. 10년 전의 복싱을 사랑하던 마음은 변함없지만 우리 삶의 무게는 10년전과는 다르니까요.
ㅇㅇ무조건 스파링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본문 말에 나도 동감함 요즘은 즐기는 형태가 다양하니까
선수는 선수니까 어쩔수가 없지. 근데 일반인은 다치면 본인만 손해지.. - dc App
풀스파링 해도 머리 안띵하던데 사람에 따라 다른가
어릴 땐 몰러. 근데 나이 먹으면 그게 와. 뇌세포는 없어지면 끝이다. 괜히 알리가 말년에 개고생을 하겠어.. - dc App
아 씨발 지금 혈기로 처 버티고 있는건가 대회끝나면 좀 설렁설렁 해야지
취미면 그냥 적당하게 해라. - dc App
@양재천 근데 어떤 훈련을 하는거보다 스파링 한번하는게 더 많이늘어서 스파링 자주하게됨
@고3복붕이(119.197) 그렇긴 하지. 근데 너 시청 선수 할거 아니잖아.. - dc App
@양재천 사실 이번 대회만 뛰고 대학교 갈 때 쯔음 운동 종목 바꾸려고
@고3복붕이(119.197) 대회준비면 다치지 말고 잘해봐 - dc App
@양재천 건강 걱정도 걱정인데 성격이 좀 괴팍하게 변한거같음. 친구들이 조금만 띠껍게 굴면 진짜로 때리고싶어지고
@양재천 ㄳㄳ
@고3복붕이(119.197) 그거 뇌에 데미지 쌓여서 그런거 아니냐.. - dc App
@양재천 그럴수도? 뇌손상이 꼭 인지능력 하락으로만 오는게 아니니까 공부 성적은 딱히 안변했는데 성격이 점점 변하는 느낌임
@고3복붕이(119.197) 어어 왜그러노 게이야
@고3복붕이(119.197) 일단 대회 준비만 하고 다른거 해라. 솔직히 성격 변했다고 하니까 걱정된다... - dc App
@양재천 이게 복싱해서 자신감이 생기니까 원래 성격이 나오는건지 아님 그냥 뇌진탕와갖고 성격 작살난건지 알수가 없네
@고3복붕이(119.197) 흠...애매하네. 우선 내가 하고픈 말은 몸 다치지 말고 운동을 즐겨 - dc App
@양재천 ㄳ 사리면서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