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복싱 배우는데 ㄹㅇ mma 업으로 삼는 사람들 신기함 

보통 아무 악감정도 없는 사람 맨얼굴을 거의 맨주먹으로 팰 수 있는 그 투기랑 전의가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하면서 한편으론 부럽기도 함 

일반인들은 보통 글러브에 헤드기어 끼고 스파링해도 ㄹㅇ 

내가 더 때렸다, 연속으로 때렸다 하면 좀 미안해져서 슥 빠져주고 일부러 머리 대주고 하는데 

맨주먹으로 아무 전의 없이 싸움을 “스포츠“로 생각해서 상대방 패는건 쉽지 않을거같음 

나도 진짜 화나서 누구 때렸던 경험, 학창시절때 말고 없는데

화나면 주먹이 되게 잘나가긴하더라 

근데 분노도 없고 감정도 없는 상태에서 주먹을 안면에 풀파워 꼽을수있는 기세, 그것도 파이터의 재능 중 하나일듯